털 잘 안빠지고 사랑 많이 받을수 있는 고양이나

고양이는 잘모르겠구 강아지는 단모종이 털이 더잘빠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추천드릴만한 종은 푸들이예요.활동력이 많은편이지만 영리하고 털도 잘안빠져요.

푸들 비숑 이런애들 잘안빠져요 ㅎㅎ

말티즈 키우고있어요 털 거의 안빠져요^^

강아지는 시츄 같은 애들이 털이 안빠지고 고양이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말 키우신다면 끝까지 책임져주셔야합니다. 저도 아내가 절대 반대라... ㅠ

고양이 털 많이 빠진데요~ 저희 반려견 닥스훈트 단모인데 털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런거 저런거 가리면 못 키워요~~

울반려견 닥스입니다

푸들이요! 푸들 털은 집에서 보이질 않고 사람 머리카락만 보이네요ㅋ 그리고 미니견들은 뒷다리 관절 약해서 잘 빠집니다ㅜ 잘 알아보세용 ^^유기견도 생각해보셔요~~

털 잘 안빠지는 동물은 없어용~~ 배변 짖음 입질 산책매너 등등 시간과 정성과 인내가 아주 많이 필요해용~ 마눌님 참고하셔요

강아지 종에 따라서 털이 많이 빠지고 안빠지고 이런게 아닙니다 털갈이를 하는거기 때문에 다 똑같이 털이 빠지구요 단모종의 경우에는 털이 두꺼워서 털갈이 시에 소파 같은 곳에 박히는 경우가 많구여 푸들,비숑 같이 꼬불꼬불한 털 같은 경우에는 털이 빠져도 다른 털들과 엉켜져서 안빠진것처럼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빗질만 잘해주시면 털날림도 없고 좋습니다 그밖에 포메리안,스피치,웰시코기 같이 이중모로 되어있는 강아지들이 얇은 속털과 두꺼운 겉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만큼 털이 많고 속털의 경우 매우 가벼워서 공중에 날리게 되눈거에요 그래서 하루에 여러번 빗질을 해줘야하는데 빗질을 해줘도 털갈이 시기에는 적응 안될정도로 털이 많이 빠집니다 이쁜만큼 키우기가 힘들어요 강아지를 선택하실때 이중모임 강아지는 잘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배우자가 동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키우시지 마세요 .. 나중에 아프고 그러면병원비 들어가는 것도 싫어하고 마음만 아파요 ...

푸들..

키우지 않으시는게~저도 강지 한놈 냥이 세놈 키우지만~그냥 키수고싶다고 키워지는게 아닙니다~정말 가족처럼 사람가족보다 더욱더 관심과 사랑이없으면 키우시지않으시는게 좋스버다

좋습니다

저희 강지 건강에 문제생겨서 병원입원해서 수술하고 치료하는데 든 비용 이고요 그외에도 더 많이들엇어요~반려견 반려묘는 그냥 예뻐만해서는 키우시는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낳아서 돈으로 키운다고하죠ㅋㅋ 경제적인것도 같이 상의하시는게 좋을거같고 말티 푸들 비숑 털안빠지는거 아니고 정확히말하면 덜빠지는겁니다. 자주빗질해서 정리해주면 쾌적하게 살수있는데 만약 잊고 안한다면? 푸들은 뽀글거려서 죽은털들끼리 마구뭉치고 말티도 뭉치는데 가볍고 긴털이 떠다닙니다. 자 그럼 뭉친다음에는?초보견주가 그걸 풀어내는건 불가능에가깝고 미용실데려가서 해결해야합니다. 3.5키로이하 목욕포함 3.5~4만원 이뿌게 얼굴이나 다리털이묭하면 5처넌추가. 동물에가 가장좋은 반려인은 백수랍디다....

저희첫째 진도믹스 이중모... 집에돌돌이 방마다 하나씩 네개있고 털갈이용 특화된4만원짜리 브러쉬, 샤워기 장비장착. 검은옷 못입는거 당연하고 이불 엄청 따뜻해져요. 강쥐털이 붙어서 이불이 두꺼운거같네요. 심지어 꽂혀있어서 돌돌이 돌려도 반밖에해결이 안되서 그냥같이살아요. 만들땐 분명청결히 했는데 왜먹다보면 반찬에 털이있는지 그것도 의문..하지만 행복해요!왜냐면 가족모두가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