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 4개월 남아 아빠에요 궁금한점~
파양 당한 아이 입양 데려왔어요 설명서 보면은 인영양제랑 펫밀 주라고 하는데 사료밖에 없어서.. 일요일에도 파는곳이 있을까요?
서초2동·반려동물·점 잘보는집 아시는분계실까요? 힘든일이 반복되니 그냥 반신반의라도 어떤말이라도 들어보고싶네요. 용한점집아시는분 소개부탁드려요
***-****-****
이분은 점집은 아니고 책으로 푸는분이라 저는 지금까지 잘 맞았어요 전화해보세요 비싸지도 않습니다
가격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70중반되시는 분이세요ㆍ남자분
네네~~~감사합니다~~~
타로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아는분인데~ 관심있으시면 ***-****-**** 전화해보세요~^^
네네.감사합니다~~
점을 보는 것은 목적지를 알지 못하고 출발하는 인생과 같아요. 무당이나 점을 치는 모든 자들 속엔 귀신을 접한 신접한 자이기에 용하다고 하지만 그건 잠시 속이는 것이랍니다. 양심이 정직하고 진실된 삶을 추구한다면 거짓된 것을 의지하시는 것보다 참된 것을 의지하는 것이 지금 겪는 고난을 이기는 계기가 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인생은 나그네의 길이라고 하잖아요 나그네는 잠시 머물다가는 하숙생이기에 본향을 찾는 객이기에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거짓된 사람의 말을 듣지 마시고 참되신 분께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해보세요. 님께서 가시는 인생길과 나그네의 길에 참된 진리를 찾는 진실된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귀로에 누구나가 서 있고 그 길에서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사람에게 돈을 지불하고 자신의 운명을 묻는 사람 예컨데 모든 종교 는 여기에 속한 것입니다. 2.사람보다 신께 기도하며 사람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확실한 증거와 그 증거가 사실대로 성취가 되어지는지 확인하고 그 증거의 말씀대로 믿는 것인지 자신의 양심을 통해 확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본인께선 어디에 속해 있는지 판단하시고 자신의 삶이 참되고 소중하다고 느끼신다면 두 길중 어느 길로 가실지 결정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라는 말씀이 있어요. 사람의 눈은 참 불안정하다고 해서 어떤분은 말하기를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했어요. 네 맞아요 인생은 다 미완성이기에 완전한 길 곧 진리를 찾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리는 거짓의 반대며 또 변하지 않는 것을 진리라고 하지요. 예를들면 조국이라는 사람이 아내와 공모하여 두 자녀를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에 진학시켜 사회에 물의를 빗은 일이 있었죠. 조국을 옹호하는 자는 그가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편은 반기를 들지요. 그러나 의견의 대립이 멈추는 방법은 법치주의 법으로 판결을 받아야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그 법이 양심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간이기에 참과 거짓이 법에 의해 판결이 나듯이 나의 인생도 반드시 조국처럼 사는 것이 옳은지 아님 진실되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시간의 흐름속에 장래에 결정이 난다는 것을 명하시고 지금이라도 바른길의 선택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자신의 운명만이 아닌 한 가족의 운명이 연계되어 있다는 걸 잊지 마셔야 합니다. 오늘의 선택이 고난일지라도 내일의 운명이 기쁨되어 찾아온다면 전 그 길을 갈 것입니다. 그것을 고진감래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전자보단 후자를 택함으로 본인의 운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까지도 같은 운명을 맞이하는 것을 우린 종종 보고 듣지요. 지혜로운 자는 참된 것을 따르고 어리석은 자는 거짓된 것을 인해 스스로 자멸에 이르는 것입니다. 저같으면 지혜로운 길을 택하고 그 길로 갈 것이며 과거에도 전 고난의 길을 택한 결과 지금 평강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 진실된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진실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진실된 사람은 참으로 적습니다.
채팅주시면~ 번호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글 적으신지 일년이 지나 여쭤도 되는지 조심스럽긴 한데 번호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서울에서 아는 곳은 총신대입구역 '코코앤헨'이 있어요. 다른 선생님도 무난하시지만 저는 월, 화, 수, 목에 계신 중년 여선생님이 잘 맞더라고요. 처음 재미로 갔을 때 절친 외에는 모르는 사정을 제 사주만 보고 맞히셨어요. 서울 외에 아는 곳은 안산에 있는 '몽'이 있어요. 이곳은 이름만 사주카페고 신당까지 차려져있는 신점집이나 마찬가지예요. 힘드신 중에 제가 드린 정보가 작게라도 도움되길 바랍니다.
이런 어플도 있더라구요 ^^
파양 당한 아이 입양 데려왔어요 설명서 보면은 인영양제랑 펫밀 주라고 하는데 사료밖에 없어서.. 일요일에도 파는곳이 있을까요?
서초2동·반려동물·유아세례받 고 난 뒤 교리공부 안한 나이롱신자에요 양가 어른들이 천주교신자라 성당다니고 기도하시는모습 보며 자랐는데 저는 막상 안다니게 되더라구요 초등학생부터 주말에 학원다니는 등 바빠져서 못갔고.. 무튼 나이먹고 삶의 무게가 무거워지니 한번씩 방문이라도 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싶어서요 미사시간 맞출수는 없어도 가끔 가서 기도만 해도 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안된다고 하면 그냥 구룡사 갈게요..ㅎ
양재2동·생활/편의·저는 밥이나 술 정도는 사는 게 예의겠죠?
우면동·동네친구·개포동역에서 이 토끼 보신 분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가마음으로낳은자식입니다...
개포동·분실/실종·전에 신전이랑 죠스가 있었는데 다 없어졌네요 다른 매장들도 있긴 한데... 신전이랑 죠스가 1인분이 적당하고 맛있는데ㅠ 요즘 떡볶이 값이 1인분이 4천원이 넘고 아님 엽떡 3~4인분이 14000원
양재2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