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왕돈까스를 드디어가서 먹어봣습니다
우와.. 이거 실화인가요? ㅎㅎ 머하나 빠질께없네요.. 맛도최고!! 양도최고..! 모든게 무한셀프여서 원하는만큼 가져다먹을수도잇고 ~ 다먹고 나가면서 입구에 후식으로 매실차까지 잇습니다😁😁 여기 배달로시켜먹어도 맛잇습니다
등촌동·일반·곰팡이가 너무 생기네요 ㅠㅠ 벽지 도배를 새로 하고 싶은데 가격이 얼마정도 할까요? +주변에 벽지 인테리어 추천해줄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까치산역쪽이에요!
엇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서 ㅠㅠ
집 구조상 그런경우도 있지만 춥더라도 환기를 자주해야합니다.
모두들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알려주신 대로 하나하나씩 해보겠습니다!!
환기도 중요하지만 주방에 요리할때 수중기 환풍기로 배출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수중기로 습기와 차가운 벽과 만나 물방울이 맺히면서 곰방이가 피는것 같아요 요리시 환기를 시켜 벽을 말려주셔야 될꺼예요
자가 신가요? 자가심 단열을같이 해주셔야 할꺼고 환기,습도 조절 잘 해주셔야 할껍니다. 단열벽지도 도움은 되기는 합니다.
그 크기면 아마 24~30만원정도 하지 싶네요
구체적인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댓글 주신 대로 한번 해볼게요~~!
예전에 살던집은 전세로 들어갔고 너무 옛날집이라 이사전에 도배장판을 새로했었어요. 가을에 이사했어서 몰랐는데 겨울되니까 환기를 한다고해도 여기저기 곰팡이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장농뒤는ㅠㅠ 도배를 왜 새로했나 싶을정도..진짜 둘이서 벽지뜯어내고 약품사서 뿌리고 말리고 향균페인트 바르고 말리고 바르고.. 개고생했는데 1년도 못살고나왔던 씁쓸한..
근데 확실히 곰팡이는 안생기더라구요ㅎ가격도 저렴하구요. 이틀만 고생하면 소고기 두번사먹을수있어요
ㅎㅎ 어려운 작업 하셨었네요... 항균페인트에 결로방지 핸디코트바르고 막 그러기도 했었는데...ㅎㅎ 그게 또 재미는 있지요...
네 재미는 있어요ㅎㅎ 몸살은 덤~
우리집도 그랫는데 단열벽지도 하고 벽지도 새로바르고 햇는데 우리딸이직접 햇어요 온라인구매해서 금액도 비싸지않앗던것 같아요
자가 전세 아니시면 주인집에말씀하시면 주인집에서 해주는거에요~
보고나서 견적이 나오지, 안을까요
락스로 곰팡이 제거하고 방지제 바르고 단열벽지 구입해서 직접 발라도 돼요. 단열벽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월세라도 본인이 관리 못해서 생긴거라면 주인이 아닌 본인이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벽지 새로 해봐야 곰팡이는 또 생깁니다.
쳇 주세요
우와.. 이거 실화인가요? ㅎㅎ 머하나 빠질께없네요.. 맛도최고!! 양도최고..! 모든게 무한셀프여서 원하는만큼 가져다먹을수도잇고 ~ 다먹고 나가면서 입구에 후식으로 매실차까지 잇습니다😁😁 여기 배달로시켜먹어도 맛잇습니다
등촌동·일반·바지에 ㅠㅠ 태그 제거를 안해주셨는데 여기가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정확히 기억도 안나규요 ㅠ 너무 불편한데 이거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섬유 안까지 플라스틱인지 바늘인지 뭐 단단한 게 들어있어요 집에서 제거 불가능하면 강서구청 주변에 이거 해주는 옷가게? 아시면 공유해주세요 ㅜ
화곡제6동·고민/사연·1월에 뇌출혈로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오셨는데 꿈이 너무 안좋아서 계속 눈물만 나와요. 엄마가 꿈에서 암으로 병원에 계셨고 저는 계속 엄마를 간호중이었어요. 계속 중간에 잠에서 깼는데, 다시 잠들면 꿈이 이어지거나 상황만 바뀌고 있었고, 마지막에 아예 잠이 깨버린 상황이 엄마가 침대에서 계속 울고 계셨는데 잠깐 고개 돌린 사이에 이불이 걷어져있더니 하반신이 잘려 있었어요. 그때 엄마의 표정과 목소리가 옆에서 보고 들은 듯 생생해요. 원래 꿈을 잘 안믿는 타입인데 오늘 꿈은 너무나 불안해서 출근해서도 집중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꿈해몽이나 비슷한 꿈을 꿔보신 분이 계시면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등촌동·고민/사연·차 타구 어디 갈만한데나 도파민 나오는 뭐 없을까여 ㅎㅎ 심심허네요
화곡동·일반·정말 가까운 사이에서 헤어질 때 다음에 밥 살게 어떤 의미로 쓰나요? 1. 다음 만남에 밥 사겠다. (Next time) 2. 바로 다음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사겠다 (later)
화곡제6동·일반·신월3동인데요 근처에 과잉진료안하는 동물병원 추천바랍니다 오늘 강아지가 체해서 병원을갓는데 이것 소화제 한알에 만원받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ㅠ
신월1동·반려동물·알바 야간 택배 배송 중. 보았습니다 자세히 부탁해유ㅎㅎ 출입문 봉인 된듯 합니다 와
화곡제2동·동네사건사고·그냥 넋두리인데 같은 동네로 집만 좀 넓혀서 이사하려고 몇달째 보고있는데 월세집 찾는데 매물이 정말 너무 없네요 부동산 중개인 분들도 요즘 특히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씨가 말랐다고.. 다른 동네도 잠깐 알아봤는데 거기도 똑같았어요 지금 집주인 분이 제 편의를 봐주시려는지 이사일을 계속 물어보시는데 저도 이사할 집 안정한채로 말해놨다가 나중에 꼬이면 어쩌나 해서 난감하네요.. 지금 집이 아무리 인기많은 집이라 금방 나간다고 해도 너무 늦어지면 안될 것 같은데.. 추석전에 물어보실땐 지금 추석 직전이라그런지 집이 너무 없어서 추석 끝나고 알아보려한다 했는데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매일매일 봤는데도 집이 없음.. 사실 여기 살면서 몇년째 이사 시도하다가 집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었어서 올해는 진짜 나가야지 하고 이사나간다고 하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는건데 마음이 급해지네요 저번주 만난 중개인 분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원래 이사 한달도 안남았을때 갑자기 집 구해지고 그런다 하시면서 위로해 주셨는데 ㅋㅋ 이사일을 빨리 정해야해서 쉽지않네요.. 일찍부터 알아보고 다닐 땐 다들 이사일 멀다고 안받아줘서 .. 그냥 계약 만료일로 정해두고 가야하나 싶은데 이게 날짜협의에서 잘릴때가 많아서.... 그럴거면 제가 원하는 날짜가 있긴한데(만료일+3) 그렇게 미리 말해두는게 나을지 ㅜㅜ 이사다니기 쉽지않네요 원래 다들 이렇게 힘든가요...
등촌동·주거/부동산·오늘 이사 왔어요 원룸 오피스텔 많은 골목에 사는데 노래방이나 모텔도 간간이 보이고 무삽네요..
화곡제4동·생활/편의·제가 50대후반인데요 제 나이또래 분들은 무슨일들을 하고계시나요??? 일을 찾으려하고 여기 저기 쑤시고 다녀봐도 ㅠ ㅠ 경력이라고는 정수기관리 15년과 콜센타 근무경력이 다라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나이에 어떤일을 해야될지 참 답답하네요
화곡제4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