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모등골빼먹는 교복지원부터 수련회
저희는 22년도에 경기도에서 이사왔어요 큰애가 중학교를 경기도에서 반학기 다녔구요 근데 경기도는 같은금액 30만원대 지원인데 체육복까지 지원이였는데 원주는 345000원에 체육복은 메이커 세일가격으로 팔아먹네요 강원도 교육지원이 예산 삭감되었나요?? 그리고 작년 단구중 2학년 수련회 돈 안들어갔던것같은데 둘째가 원중 입학했는데 어디 구경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수련원가서 2틀밤 자고오는것같은데.... 그리구 수련회를 보통 2학년때 가지않나요?? 교복도 지원이라고 말만 뻔지르하고 들어가는 돈이 더많고 교복 꼭 입을필요있나 싶네요 그리고 원주는 학교 규정사항이라면서 왜그렇게 이름을 옆에 명찰집에 가서 박으라고 하나요? 명찰집 살려주기 인가요?? 학교에 그런규정이 있는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수련회 비용도 21만원이 맞는건가요...
단구동·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