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연남동 근처를 검색하고 있어요.

인기 중고

이사처분) 나무 테이블
이사처분) 나무 테이블 2년 전 이사할 때 구매하고 사용하다가 이사하게 되어서 판매합니다! 의자는 따로 없어요😀 저는 서랍을 구분하지 않거 통으로 비워서 사용했습니다. 직접 조립해서 사용했고 서랍 여닫는 부분이나 흠집은 모두 문제 없습니다! 색감이 사진과 같아요 ㅎㅎ 우드 인테리어에 좋으실 거에요! - 직접 가져가실 분만 거래합니다. 경성중고 인근 (엘레비이터 없음) 5층 건물

서울 마포구 연남동

30,000원

Watch count 28
이사처분) 117L 냉장고
이사처분) 117L 냉장고 이사가게되어 제품 당근합니다😀 2년간 문제 없이 사용해 왔고 이사짐 중리하면서 녹여서 성애제거 하고 모두 닦아 두었어요! 내부 칸별 분리해서 소독하고 청소 열심히 했습니다! *외관 스티커는 모두 제거하고 사용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 5충이라 직접가져가실분과 거래하고자 합니다! - 경성중고 인근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

80,000원

Watch count 7
수납형 퀸사이즈 침대와 메트리스
수납형 퀸사이즈 침대와 메트리스 오늘의 집에서 2년전 구매한 조명 통서랍 침대와 메트리스 팝니다. 둘다 꼼꼼히 골라 아직도 오늘의 집에서 인기있는 상품들이구요 아래 링크로 자세한 상품 설명 보시면 됩니다. 콘센트 있어 편하고 조명 작동 잘 됩니다. 수납 서랍 레일도 세거처럼 부드럽습니다. 직접 오셔서 가져가셔야 하고 분해도 직접 하셔야 합니다. 모두 고려해 싸게 내놓았으니 연락주세요 위치는 연남동 경성고 근처입니다 침대 https://ozip.me/7V9e9Bp 메트리스 https://ozip.me/WB7p8wK

서울 마포구 연남동

80,000원

Watch count 1
필립스 미니 오븐(에어프라이어 대용)
필립스 미니 오븐(에어프라이어 대용) 예전에 중고로 사서 잘 썼어요 큰 거로 교체하면서 내놓아요 여전히 작동 잘됩니다. 토스트나 냉동 카라아게 많이 해먹었어요 버튼에 가능한 메뉴 그림으로 표시되어있고 다이얼식으로 시간 설정해서 직관적이고 사용법 심플해요(사진 참조) 무게는 조금 나갑니다. (장보기용 카트 있으면 가져오세요^^) 1인 가구에 추천해요 아, 트레이는 제가 다이소에서 추가 구입했는데 같이 드릴게요~ 종이호일사서 베이킹도 해보시면 좋을듯요ㅎㅎ 직거래만 가능 성산동 읍천리카페 앞 주말도 거래 가능(날짜/시간 조율)

서울 마포구 연남동

5,000원

Watch count 10
미니벨로 카본 로드 자전거
미니벨로 카본 로드 자전거 아팔란치아 미니벨로 로드형 이고 차체와 샥은 가벼움의 대명사인 카본 입니다. 거의 보관만 했던거라 엄청 상태 좋은 넘으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디자인도 멋있고 모든기능 작동 컨디션 정상 이며 카본이라 가볍고 잘 구릅니다. 직접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거래 안해도 무난 합니다. 하지만 중고 이니 사진 잘보시고 거래후 파기는 안되오니 구매 의사 확실한 분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291,000원

Watch count 28
올웨이즈홈 바닥 데크타일 조립식타일 판매합니다 (새상품)
올웨이즈홈 바닥 데크타일 조립식타일 판매합니다 (새상품) 올웨이즈홈 데크타일 판매합니다 구매하고 뜯지않고 사용하지않은 새 상품입니다 사진은 홈페이지 사진 첨부해요!!! 컬러 머스타드+화이트 10장 민트+화이트 10장 베이비핑크+화이트 10장 (낱개타일 4개 조립하면 본판 1장입니다) 직접 오셔서 가져가셔야해요!!! (판매처 홈페이지 원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

35,000원

Watch count 20
언더커버 x GU 2024 로우게이지 가디건 니트 가디건 M (새상품)
언더커버 x GU 2024 로우게이지 가디건 니트 가디건 M (새상품) 이번 9.27 에 발매된 언더커버 x GU 라인 입니다 . 오픈하자마자 샀는데 사이즈 다르게 두벌 사서 시착만 하고 한 벌 내놓습니다. 이런 로우 게이지 가디건이 블랙이 흔치 않아요 사이즈 M 이라서 여성은 오버사이즈 느낌으로 걸쳐도 이쁠듯요. 전 품목 거의 품절 상태.... 어깨 51 품 57 길이 71 니트라는 것 감안해주세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

40,000원

Watch count 2
이사처분) 원터치 휴지통 10L
이사처분) 원터치 휴지통 10L 이사하면서 휴지통 팔아요^^ 전너무 좋아서 2개 사서 하나는 화장실 두고 하나는 재활용통으로 썻는데 봉투을 걸고 뚜껑 덮어서 오염은 전혀 없습니다! 이미지 보시면 이음새 사이에 녹도 없어용😀😀 외관에 먼지랑 약간 얼룩이 있길래 모두 소독하고 닦아 두었어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아요 ㅎㅎㅎ 인테리어 바꾸고 싶어서 이모저모 모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높이 40 가로 35 세로15 직접 가져가실수 있도록 준비해요! 경성중고 인근입니다! 😃😃

서울 마포구 연남동

7,000원

Watch count 10
인기 바이닐 LP 다수 판매 (국내 밴드, 해외 알앤비, 팝 등)
인기 바이닐 LP 다수 판매 (국내 밴드, 해외 알앤비, 팝 등) *구매 전 필독 (기재 사항 문의 시 답 안드립니다) 1 . 모든 바이닐은 튐 없이 정상적으로 전곡 재생을 확인했으나 턴테이블마다의 침압 등으로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2 . 가격은 현재 중고 장터들의 시세를 반영하고도 약간 낮게 책정하였습니다. 안 팔리면 알아서 내릴 예정이니 과한 네고 요구는 차단합니다. 3 . 업장에서 관리한 바이닐이기에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으며 하자가 있는 부분은 괄호로 미리 기재 해놓았습니다. 4 . 가격이 모두 다르기에 구매 시엔 구매에 맞는 금액의 결제창을 따로 만들어 진행합니다 5 . 바이닐의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도가 없는 문의는 답하지 않겠습니다 (ex. 잘 돌아가나요? 이런 류의 질문들 너무 피곤해요..) 6 . 사진엔 있는데 본문에 앨범이 없으면 팔린 것입니다. 7 . 복수 구매의 약간의 할인 더 해드립니다. 택배비 별도 직거래는 홍대입구, 연남동 부근입니다 검정치마 - Team Baby (200000원 (포카 포함)) 검정치마 - Thirsty (75000원 (모서리 약간의 눌림)) wave to earth - 0.1 flaws and all. (170000원) wave to earth - uncounted 0.00 (25000원) Crush - with HER (35000원)(체코반) Christian Kuria - boder line (100000원) The Internet - Ego Death (35000원) PIXAR - SOUL ost (Jazz ver.) (25000원) Mariah Carey - Merry Christmas (28000원) (레드 컬러) Michael Buble - Christmas (28000원) SZA - SOS (35000원) HONNE - warm on a cold night (45000원) 시가렛앺터색 1집 (20000원 (커버 손상)) musiq soulchild - Aijuswanaseing (55000원)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60000원) FJK - French Kiwi Juice (40000원) Charlie Puth - CHARLIE (25000원 (커버 손상))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35000원) Bruno Mars - 24K Magic (30000원) Mind Combined - The Combination (35000원) 버스커버스커 - 1집, 1집 마무리 (60000원) moonchild - starfruit (35000원) Anita Baker - Rapture (15000원) surfaces - horizons (23000원) devin morrison - bussin' (150000원 (미개봉))

서울 마포구 연남동

200,000원

Watch count 25
인도네시아 티크우드 커트러리 우드 접시 등 새상품
인도네시아 티크우드 커트러리 우드 접시 등 새상품 인도네시아 티크우드 새상품 제품들 정리합니다 직사각 트레이 (대) 32000->12000 직사각 트레이 (중) 27000->10000 요거트볼 12000-> 5000 소스볼 6000-> 2000 커트러리 7900-> 3500 머들러 8900->4000 중국산 아니구 인도네시아 핸드메이드 제품들로 퀄리티 좋습니다 모두 원가 이하입니다 설거지 가능 베이킹소다로 세척해주시면 좋아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

2,000원

Watch count 15
유통기한 마감임박 치약
유통기한 마감임박 치약 유통기한 마감 임박한 치약 팝니다 유통기한:2024년 12월4일 치약 용량: 75g 가격: 개당 1000원 수량: 엄청 많음 직거래 가능 장소 및 시간 연남동 주민센터 앞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10시-오후5시 주말 및 공휴일 직거래 불가능 배송비 GS반택 ~5개 2200원 6개~ 2600원 일반택배 +3000원 당근 톡으로 1. 구매 원하시는 수량, 2. 거래방법(직거래-날짜,시간/배송거래-배송방법) 보내주세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

1,000원

Watch count 16
이사처분) 원목거울 판매
이사처분) 원목거울 판매 우드턴 인테리어를 위해 구매했던 거웅^^… 이사 라면서 판매합니다🥕🥕 분해해서 드릴수 있는데 다시 재조립 하셔야 해요! 물론 그냥도 드릴 수 있구요! 경성중고 인근 직접 가져가실 분만 거래합니다! 무겁지는 않아요! 하지만 거울이 돌아가다보니 ㅎㅎ 참고하세요! * 엘레베이터 없음/5층 흠집은 따로 없고 가끔 옆에 나사가 풀릴수 있어서 버는 틈틈히 조여서 사용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000원

Watch count 4
아이패드프로11인치4세대m2칩 + 애플펜슬2세대
아이패드프로11인치4세대m2칩 + 애플펜슬2세대 ⭐️빠르게 판매합니다⭐️ 10월15일일기준 배터리성능 97에 사이클150으로 많이사용하지않은 제품입니다 작년에사서 정말 깨끗하게 사용했던제품입니다… m2칩맞구요 영상시청용으로만 잠깐사용하다 사용하지않아 빠르게 내놓습니다.. 풀박스입니다 새걸로 신지모루 강화 필름붙혀놨습니다 실버색에 128기가 모델입니다 정말 잘쓸줄알았지만 진짜 처음에 유튜브만 보고 쓰질않아서 너무너무 아까워서 빠르게 내놓습니다.. 정말 깨끗한제품입니다!! 전자기기다보니 직거래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택배거래도 합니다 포장은 정말 잘할자신있습니다! ⭐️애플펜슬은 추가비용있으니 문의주세요 한번에사시면 싸게드리겠습니다⭐️ 같이구매하시면 5만원에 애플펜슬2세대 드릴게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

900,000원

Watch count 10
가요 LP 박인희
가요 LP 박인희 세척기로 세척 청음 후 구매 가능 택배가능 다른 lp와 교환가능 lp감성(?)에 어울리는 박인희.... 해상도 높은 음질 -세월아. 봄이 오는 길 (두 개 있습니다) 1. 커버 매우 양호 6.0만 알판 nm ex+ 2.커버 양호(사이드 일부 헤짐)4.0만 알판 ex ex+ 가사 커버 뒷면에 목마와 숙녀 모닥불 섬아기 봄이 오는 길.. -고운 노래 모음 2 두개 있습니다 1.커버 양호 4.0만 알판 ex 2.커버 사이드 테이핑 2.5만 알판 ex- 가사 커버 뒷면에 그리운 사람끼리, 겨울바다, 끝이 없는 길, 눈빛만 보아도...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1970년에 혼성 듀엣 뜨와에므와[1]로 데뷔하고서 <약속>, <세월이 가면>으로 인기를 얻었고 많은 팬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1972년 솔로로 독립하고서 1976년까지 앨범 6장과 시를 낭송한 음반[4]을 내놓았다. 정서를 대단히 듬뿍 담고 있고 시의 정취가 있으며 여성스럽고도 기품이 있는 여러 곡을 담아서 대중가요인데도 음반이 발매될 때마다 문학, 고전음악과 샹송을 사랑하는 다수한 팬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박인희의 음색은 매우 청아했고 노래할 때 감정은 극도로 절제되어 있었으면서도 그녀가 추구한 음악은 촉촉한 감수성으로 가득하고 문학다운 낭만이 넘치는 매력이 있었다. 매우 쉬운 단어로 인생과 사랑을 속삭이는 듯하였으나 그 노랫말은 매우 유식하면서 뜻이 깊은 특색이 있었다. 대표곡은 <모닥불>]인데 당시에서 1980년대까지 대학생들의 MT 때마다 즐겨 불리던 노래로, 누구든지 이 노래를 한 번도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없고 <방랑자>[6], <하얀 조가비>[7], <끝이 없는 길>, <그리운 사람끼리>[9], <봄이 오는 길>도 크게 사랑받았으며, 이런 노래는 가사나 멜로디에 불필요한 겉멋이나 너절한 장식이 들어가 있지 않은 탓에 21세기인 지금에 다시 들어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시집 『지구의 끝에 있더라도』, 『소망의 강가로』과 수필집 한 권을 출간하는 등 문학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렇게 글 솜씨에 일가견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심야 방송에서 라디오 DJ로도 명성을 떨쳤다. 시인으로 유명한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와 여자중학교 동창으로서 서로 친하게 지냈다. 가수 활동을 접고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인 방송국장으로서 일하면서 살았는데[10] 지금 아들이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연예계를 떠나고서는 언론에 노출되기를 싫어하여 현재 알려진 근황이 거의 없다. 그러다가 2016년, 근 35년 만에 한국에 모습을 드러냈다.[11] 한참이 지나도 자신을 기억해주는 팬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주저하면서도 다시 노래와 시를 쓰면서 지내다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4월 30일 올림픽홀에서 여는 '그리운 사람끼리'를 시작으로 5월 30일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했다. 그로부터 다시 8년이 지나 2024년 6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2024년 4월에는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2024년 5월 20일에서 23일까지 해외공연을 간 박승화 대신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의 임시DJ로 진행을 맡았다. 2부에 박승화 DJ가 라이브를 하는 코너에선 대신 직접 쓴 시를 읽어주었다. 나무위키 상태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라 상태확인 후 구매 취소 가능합니다 노래목록은 사진 참조 거래희망장소: 감나무 기사식당 . 경성고 건너. gs25 . 동교어린이공원 . 헬로인디아 인도음식점 앞 nm-사용감 없음 스크래치가 없는 상태 EX-스크래치가 있으나 청음에는 별 지장없는 상태(상태에 따라 + -) VG- 스크래치가 좀 있고 잡음이 있음(상태에 따라 (+,-) 깨끗한 음반도 lp특유의 잡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택배 가능 다른 lp와 교환도 가능

서울 마포구 연남동

1,234원

Watch count 8
골프바지
골프바지 배송비 별도, 선불시 3천원 팬텀 2장이에요 사이즈 잘 보시고 구매해주세요 각 2만 사이즈 34인치 총장 106cm 밑단 21cm​ 사이즈 34인치 총장 102.5 cm 밑단 18cm 수선했어요 폴리 레이온 우레탄 혼방 모직 느낌 네이비 컬러 *실측 꼭 확인후 구입해주세요 중고거래특성상 반품교환불가입니다 *중고 제품일 경우 꼼꼼히 확인을 하더라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반값택배, 우체국 택배 없어서 일반택배로 갑니다 ​

서울 마포구 연남동

20,000원

Watch count 4
LG V30 음감용, 효도, 키즈폰 중고
LG V30 음감용, 효도, 키즈폰 중고 음악 감상용 효도폰 보다는 키즈폰에 적당한 LG V30 입니다. 외관 A 커버 끼우고 사용 베터리 유튜브 1시간 시청 가능(1시간 넘으면 꺼집니다.) 봄 여름 가을 1일 사용 겨울 반나절 사용 지문인식 고장 (일반사용엔 지장없음) 신품 베터리로 교체하면 늘어납니다.(LG AS교체가능) 화면 약 잔상이 있는데 동영상 보면 티가 안 납니다.(화면참조) 저렴히 사용하실분이 있으시면 가져가셔요. ★금요일 저녁~일요일, 공휴일 직거래만 가능★ 2호선 홍대입구 2번출구 입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30,000원

Watch count 4
록lp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록lp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1.Just one night. 2lp 1.8만 커버 양호( 테이핑되어 있음) 알판 매우 깨끗EX+ NM 한국발매 2.Eric Clapton – Rush 1.0만 커버 투명 테이프로 테이핑 되어 있음 세월감 있음 알판 커버와는 다르게 거의 사용감 없음NM EX+ tears in heaven 1.Just one night. 1960년 후반부터 1970년대는 에릭클랩튼에게 정말로 큰 커리어가 있는 시대다. 개인적으로 1990년이후의 모습도 너무 좋아하지만 전반기라 할수 있는 크림,야드버즈,블라이드페이스시절의 음악들은 다분히 젊은 시절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음악보다는 그 진보적인 그룹의 사운드 때문에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 중 사실 크림시절만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지만...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는 시대를 관통하면서 음악을 했지만 시대를 읽고 자신의 음악에 항상 반영해서 음악을 했다는 것을 그의 음악을 예전부터 현재까지 발표한 그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을 제대로 듣고 있다면 알수 있을 것이다. 그의 70년대의 사운드가 제대로 녹아있는 라이브가 바로 이 일본 부두칸에서 한 라이브 just one night이다. 이 음반에는 컨츄리블루스에서 부터 진짜 정통적인 블루스 음악까지 제대로 라이브로 남아있고 그 퀄리티도 최상이다. 몇몇 블루스를 조금 어디서 주어들은 분중에서는 이 음반의 double trouble을 꼭 들어보라고 한다. 맞다!!그 곡이 진짜 백미이다. 근데 그런 사람중에 제대로 이 음반의 곡들만 제대로 자신이 스스로 모두 들어보고 진짜 그렇게 느껴서 말하는 사람보다 주위에서 듣거나 책에서 본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서 이 길고도 제대로 된 곡 한곡만을 추천하는 꼴을 많이 본다. 좀 짜증난다.~~이 음반의 백미는 모든 곡이다. 위의 곡을 보면 rambling on my mind라는 곡을 연주한다. 엄청나게 오래된 블루스 고전이다. 그가 가끔 어쿠스틱으로 연주하는 곡이기도 하다. 여기서 그의 장기가 나온다. 전조다!!전조를 하면서 독특한 솔로잉을 전개한다. 그는 특히 자신만의 메이저펜타토닉 스케일을 정말 자유자재로 다룬다. 하여튼 그의 기타사운드는 순수하다. 하프톤을 사용한 수수한 음색의 기타사운드는 정말 백미다. 당시 기타는 스위치가 프론트-미들-리어 이렇게 3단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펜더기타이야기다. 좀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할말이 길어지기에 하여튼 여기서 프론트-하프톤-미들 이렇게 사용하는 거다. 정확하게 말하면 억지로 스위치를 그사이에 놓아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나중에는 아예 하프톤을 만들어 5way 스위치를 만들어서 펜더사에서 판매를 한다. 이 음반의 백미는 슬로우블루스 넘버 double trouble이다. 곡의 분위기도 정말 찐한 블루스 느낌을 느낄수 있고 이때부터 그의 노래를 하는 창법이 블루스적으로 무언가 찾아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10년마다 그는 창법이 조금씩 바뀐다. 기타소리만 듣지 말고 그것도 제대로 들어봤으면 좋겠다. 그의 기타는 초기에 프레디킹의 프레이즈를 그대로 쓰거나 아니면 알버트킹의 연주를 그대로 넣는등 사실 자신의 기타을 찾아가는 중이었다가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해 가면서 자신만의 블루스 기타 사운드를 만들어간다. 특히 이 곡은 감정의 깊이 있는 조절로 기타 사운드의 정점을 끌어내기 때문에 정말 훌륭한 라이브 연주라는 것이다. 이런건 라이브에서 나올수 있다. 그의 연주커리어 중간중간에 정리차원에서 낸 라이브 음반들은 하나같이 명반들이니 찾아들어볼때 반드시 라이브 음반을 놓쳐서는 안된다. [출처] Eric Clapton ‎ Just One Night|작성자 블루Z Eric Clapton - Rush (Soundtrack, 1992) 앨범 소개 Rush는 199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Rush의 사운드트랙으로, 에릭 클랩튼이 전곡을 작곡하고 연주한 앨범입니다. 이 영화는 1970년대 텍사스를 배경으로 마약 수사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클랩튼의 블루지한 기타 연주와 감성적인 사운드는 영화의 어두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이 앨범은 클랩튼의 감정적인 연주와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영화 음악이지만 그의 정규 앨범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가장 유명한 곡은 **"Tears in Heaven"**으로, 클랩튼이 1991년에 아들을 잃은 개인적 비극을 바탕으로 만든 곡입니다. 이 곡은 슬픔과 상실감을 담은 감동적인 발라드로, 큰 성공을 거두며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이후 여러 차례 클랩튼의 라이브 공연에서도 연주되었습니다. Tears in Heaven은 그의 경력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앨범은 클랩튼의 기타 연주가 주를 이루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스와 록, 그리고 재즈적인 요소가 혼합된 인스트루멘털 트랙들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음악은 영화의 긴장감과 감정적 깊이를 더해주며, 클랩튼의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적 감각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주요 수록곡: "Tears in Heaven" 감성적이고 슬픈 발라드로, 클랩튼의 개인적인 아픔을 담은 곡입니다. 이 곡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클랩튼의 대표곡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Help Me Up" 블루스와 록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영화의 테마와 잘 맞아떨어지는 곡입니다. "Tracks and Lines" 긴장감 넘치는 인스트루멘털 곡으로, 클랩튼의 기타 연주가 주도하며 영화의 스릴과 드라마를 강화합니다. "Don't Know Which Way to Go" 이 곡은 지미 본이 보컬로 참여한 트랙으로, 전형적인 블루스 스타일의 곡입니다. "Tears in Heaven (Acoustic Version)" 사운드트랙의 메인 테마곡의 또 다른 버전으로,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사용되었습니다. 상태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라 상태확인 후 구매 취소 가능합니다 노래목록은 사진 참조 거래희망장소: 감나무 기사식당 . 경성고 건너. gs25 . 동교어린이공원 . 헬로인디아 인도음식점 앞 nm-사용감 없음 스크래치가 없는 상태 EX-스크래치가 있으나 청음에는 별 지장없는 상태(상태에 따라 + -) VG- 스크래치가 좀 있고 잡음이 있음(상태에 따라 (+,-) 깨끗한 음반도 lp특유의 잡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택배 가능 다른 lp와 교환도 가능 세척기로 세척 청음 가능

서울 마포구 연남동

1,234원

Watch cou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