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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 2·망원동김재환의 생명수 같은 영어 과외영어과외대상 - 영어를 잘하고 싶은 누구나(성인 포함/학년 무관) 과목 - 영어 (제 강의는 모든 영어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만약 예외가 있다면 갖고 와 보십시오. 100억 드리겠습니다.) 비용 - 월 30만원(당근 첫 오픈 특가) - 교재비 무료 장소 - 망원동 404-39, 3층 날짜 및 시간 - 협의 가능 횟수 및 시간 - 최소 월 4회 이상, 1회당 약 2시간 (본인이 보충 수업 원할 시 >> 횟수 무제한(무료)) 상담 경로 - 010 2054 0285 언제까지 단어 몇 개로 문장을 추론하고 감으로 영어를 하실 건가요? 우리가 학창 시절에만 공교육으로 영어를 배운 기간이 무려 10년입니다. 그동안 회화 학원에는 비용을 얼마나 쓰셨나요? 그런데 제대로 된 해석은 고사하고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물론, 당연히 영어로 글도 못 쓰지 않습니까? 왜 그럴까요? 학교, 학원 선생님들이 무능해서? 그분들 대다수는 명문대를 나왔고, 유학도 다녀오신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영어를 못할까요? 이유는 잘 가르치지 못해서입니다. 정확히는 잘못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잘못 가르치고 있는 걸까요? 그들은 그렇게 배워도 이해가 되고 잘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배우고 이해한 대로 가르치는 겁니다. 그렇기에 본인들처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방법을 모르니까요. 즉, 명문대를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온 사람일수록 잘 가르치지 못 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말씀입니다. 도대체가 2형식, 3형식 등 이런 말이 왜 중요한 겁니까. 우리가 영어를 해석하고 말할 때 음 이건 3형식이고, 이건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생략되었군. 이러면서 읽고 말합니까? 다 필요 없는 말이고 잘못 배우고 있는 겁니다.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제가 영어를 가장 잘 가르칩니다. 오셔서 제 무료 강의를 한 번만 들어보십시오. 여태까지 내가 뭘 배운 건가 싶은 허무함과 그리고 나도 영어를 잘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저는 자사고를 졸업하고 삼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학창 시절에는 올 9등급을 받아봤으며 그 힘들다는 전교 꼴등도 해봤습니다. 또한 저는 여권도 없기에 당연히 외국도 단 한 번을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이런 저도 영어를 극복해 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라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보다 공부 못해보셨나요? 어림도 없죠. 그렇기에 확언할 수 있는 겁니다. 공부를 못하셨어도 됩니다. 기초가 없으셔도 됩니다. 해외를 안 나가셔도 됩니다. 원어민 필요없습니다. 그럼에도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산증인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영어를 가장 잘 가르치는 사람을 찾으시는 거 아니었습니까. 아니면, 혼자서 영어를 많이 공부한 사람을 찾으시는 거였나요? 만약 전자가 맞다면, 대한민국에서 저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단언컨대 제가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가장 잘 가르칩니다. 저는 공부로 밑바닥까지 가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졸업 때는 전교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왜 학생들이 공부를 못하는지,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고 힘들어 하는지 전부 압니다. 다른 분들은 아마 절대로 모를 겁니다.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잔꾀? 핑계? 절대 안 통합니다. 이미 제가 다 해본 것입니다. 저한테 배우시면, 어떠한 문장도 해석할 수 있고 어떠한 글도 문법에 맞게 영작할 수 있으며 어떠한 말도 문법에 맞게 영어로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영어에 목말라 있고 간절했던 사람이면 제 강의가 생명수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만약 제가 가르친 해석법 대로 해석이 안된다? 그럼 그게 틀린 문장입니다. 그걸 답으로 고르세요. 예외는 없습니다. 전치사 하나까지 모든 게 완벽히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1 방문 과외가 아닙니다. 그룹 과외식이며 제 강의실로 와야합니다. 간혹 1:1 과외가 좋으신 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옆에 경쟁자가 있고 없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공부를 조금만 해보신 분들은 무슨 말씀인지 아실 겁니다. 1:1 맞춤 수업? 이거 진짜 사람 망치는 겁니다. 학생들을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드는 행위이고 제대로 가르쳐본 적이 없으니, 이게 배우는 입장에서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정말 모르는 겁니다. 그룹으로 진행하게 되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잘하는 친구들에 사이에 끼어서 같이 따라 가게 해야하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다시 한번 기초를 다지는 기회를 얻게 해야 합니다. 믿고 따라만 오세요. 제자에게 절대 배신을 안겨주지 않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공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강의는 무료입니다. 제발 학부모님도 와서 직접 들어보세요. 분명 말씀드리는데, 지금까지 어디 가서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강의를 보게 되실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각이라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글로 떠들어봤자 절대 직접 본 것만 못합니다. 선생은 의사만큼 중요합니다. 자칫 잘못 만나면 인생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명의 같은 선생이 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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