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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짜세

·단골 1독산동·자전거판매/수리

소개

생성일: 2022년 11월

후기 1개

  • 비버시흥제1동 인증 7· 전 작성
    ’내껀 정말 간단한 문제니까 공임비 얼마 안나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여기 방문하지마세요. 사장님이 멋대로 여기저기 렌치 돌리고는 바가지 비용 청구하는 곳입니다. 1.자전거 소음문제로 찾아갔습니다 2.크랭크 푸시더니 크랭크가 느슨하게 풀려있다 하셨습니다 3.여기서 요청하지 않은 비비를 정말 10초정도 쪼아보시더니 ‘비비는 꽉잠겨있네요?’하고 크랭크 끼우시더라구요 4.그리곤 크랭크수리 1만원 비비 수리비 2만5천원 총 3만5천원 요구하셨습니다 -소음의 원인은 알수 없으니 구동계 전체를 봐야했다? 크랭크 느슨한거 확인하셨고 거기서 소음 여부를 확인하셨어야합니다 고의적으로 요청하지 않은 비비 만지는 시늉만 하시더니 바가지 요금 청구하시네요 사장님 주장은 손이라도 대면 그것은 교체비용과 다름없다라고 하시는데, 손 대기전에 비용 고지를 하셔야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임비 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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