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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생성일: 2023년 07월
많은 분들이 치과에 오기를 무서워 합니다.
혹시나 아프지 않을까? 치료할 것이 많지는 않을까?
저 역시 환자로 치료를 받게 되면 무서워서 두 손을 모으게 되고,
최소한으로 치아를 건드리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꼭 필요한 진료만 최대한 덜 아프게 진료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치과치료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치과들 중에서 저희 연세세브란스치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옳은 선택이었다고 느끼시게끔 진료하겠습니다.
개원할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미소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겸손한 치과의사가 되겠습니다.
-대표원장 한제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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