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8월 매주 화요일 휴무-
- 0507-1309-1060
소개
3달 이내 활동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신도 좋아한다면
여기서 만 나요.”
2016년, 서울 망원동에서 처음 문을 연 핸드메이드 소품 샵, 묘한은
2023년 5월, 아름다운 동해, 묵호로 이전 오픈했습니다.
묘한은 다양한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소품 및 작품들을 매장 내 마켓을 통해 소개, 판매하고 있으며
나무를 깎고 다듬어 만든 다양한 소품 및 작품들 또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묘한을
당신도 좋아한다면
동해에서 만나요.“
마지막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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