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달 이내 활동

루미에셀(Lumiere et Sel)은 불어로 빛과 소금을 의미합니다. 이 공방을 통해서 어둡고 삭막한 사회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빛처럼 희망을 주고 소금처럼 제 맛을 낼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흙으로 힐링 할 수 있는 도자 작업실입니다

가격

팡스다산동 인증 12회· 전 작성
애가 원없이 흙 만지고 촛대(?) 만들어왔네요ㅎㅎ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애가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또 가려고요!
도움돼요 0
팅커벨다산동 인증 9회· 전 작성
다산에 이런 공방이 있었다니! 나도 이런걸 만들 수 있을까 싶은걸 이루어주는 원데이 클래스였어요. 어떤 원데이 클래스에 가면 선생님께서 모든걸 거의 다 해주셔서 '앗...이건 내가 한게 아니다...' 생각이 들거나 반대로 너무 쉬운것만 만들 수 있어서 '아...이런걸 만들려고 온건 아닌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루미에셀 공방은 선생님께서 딱 나에게 필요한 도움만 주시면서 내 실력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최적의 아웃풋을 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색상 하나하나를 배합할 때도 꼼꼼하게 비교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전 너무 만족해서 정규로 등록 예정입니다^^
도움돼요 1
사장님의 답글
즐거운 수업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마지막 수정일 2025년 02월 14일

당근에 등록된 업체의 정보는 업체 관리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주)당근마켓은 등록된 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