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소개
2주 이내 활동
세종시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금남면 브런치카페 디어율입니다.
(디어율)은 나성동 46층 레스토랑
디앨리스 조국 셰프가 운영하는 새로운 업장으로,
율은 사랑하는 둘째 딸의 이름입니다.
디어율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간의 따듯함과 맛있고 프레시한 음식들을 통해
재충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매일을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가격
- 율 브런치16,000원~
소식
마지막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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