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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소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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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가전제품수리

후기 1개

  • 레인맨대봉2동 인증 7· 전 작성
    여기서 2021년 5월8일에 2013년식 LG양문형 냉장고를 배송비포함 48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권장안전 사용기한 7년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몇달정도는 잘 썼는데 몇달지나서부터 소리가 이상하면서 약하게 돌더니 7개월되니 멈춥니다. 사장님에게 문의하니 LG에 의뢰하는게 낫다하여, 다행히 LG에서 무상으로 펌프 교체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얼음이 잘안얼고 정상작동 안합니다. 파이프 내부가 삭아서 수리 불가라고 합니다. 사장님에게 문의하니 딱히 수리해주는건 없었고, 별다른 조치없었습니다. 사장님이 파이프를 일부 잘라내서 개조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다른곳에서 안전상 문제있을수 있다고 말리더군요. 결국 만 1년정도되어서 멈추어서 버려야합니다. 제말은 모두 사실이고 송금기록, 통화기록, LG서비스 2번부른 기록 남아있습니다. 예전에 여기 사장님에게 구형냉장고를 구매한적이 있어, 따지지않고 구매했는데 후회합니다. 이 냉장고는 2013년식이라 권장수명이 7년이고 평균수명이 10년인 물건인데, 수리도 안된다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 물건은 팔지말아야합니다. 보급형 양문 냉장고가 120만원 합니다. 48만원주고 뽑기했다가 고장나면 버려야합니다. 몇년은 버티리라 생각했고, 유상으로 수리는 해줄줄알았습니다. 수리안되는 물건이고 해주는거 없습니다. 임시로 쓸려고 파이프 잘라내는 개조를 하는건 너무 위험합니다. 연식있는데 수리도 안되는 물건을 사장님 믿고 구매하여서 이곳을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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