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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 an English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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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 3,000원
문래동6가
월~금
00:00~23:30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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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 a Fun and Engaging English Teacher for Our 18-Month-Old son! Hi there! We’re looking for a friendly and patient English teacher for our 18-month-old son. Someone who enjoys spending time with toddlers and can make learning English fun through play, songs, and daily interactions would be a great fit! What We’re Looking For: ✔ Preferred: Native English speaker or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 with clear pronunciation and natural conversational skills ✔ How: Play-based learning, songs, simple stories, and daily interactions for natural English exposure ✔ When: Flexible schedule (around 1 hour per session, a few times a week) If you love working with little ones and making language learning fun, we’d love to hear from you! Please send me a message. Thanks! PS. I also live with my dog.🐶 18개월 아들을 위한 즐겁고 친근한 영어 선생님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맡김돌봄 아니구요, 그냥 영어로 놀아주시면 됩니다. 집에 보호자가 함께 있는 상태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영어 대화에 노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놀이, 노래,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 원하는 조건: • 원어민 또는 이중언어 사용 가능하신 분 (특히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한 분이면 더욱 좋아요!) •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회화 능력을 갖춘 분 ✔️ 수업 방식: • 놀이, 동요, 그림책 등을 활용한 영어 노출 (저희 집에 있는것 사용 가능해요!) •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 ✔️ 일정: • 유동적으로 조정 가능 (주 2-3회, 회당 약 1시간) 잘 맞으면 년단위로 연장예정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주실 분이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영어가 모국어인 유학생 분들도 가능합니다. 🔺영유아 돌봄 경력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자도 수업시에 집에 있습니다 💛(맡겨놓고 나가는거 아니에요!)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원자 2·관심 5

문래동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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