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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남아(순한 성격) 돌봐주실 선생님 구합니다

    이웃알바· 작성

    상세 정보

    • 건당 1만 3,000원
    • 신림동
    • 월~금
    • 00:00~23:30 협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2024년 6월생 남자 아기를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 엄마가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동안 아기와 놀아주기, 먹이기 등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가끔(주 2회 정도) 엄마가 출장을 가서 집을 비우는 경우 아기를 책임지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오전 8:30~오후 3:30 정도를 기본으로 하되, 엄마 출장이 있는 날 피치 못하게 일정이 길어지면 1~2시간 정도 더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급여 드림) 아이는 성격이 온순하고 분유든 이유식이든 주는 대로 잘 받아 먹습니다. 낯도 별로 가리지 않는 편이라 금방 친해질 거예요. 이유식은 엄마가 미리 만들어놓으니 데워서 먹여주시기만 하면 돼요. 아기 자는 사이에는 휴식, 스마트폰 등 개인 시간 보내셔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동안에는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사용해야 하는 경우 아이가 못 보게 조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는 서재 방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궁금한 점 있거나 필요 시 나와서 도와드릴게요.) 급여, 근무 시간 등 상세 내용은 만나서 협의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근무형태 주 5일 8:30~15:30(월~금, 추가 시 협의) 근무 시작일 협의 가능 2. 근무환경 및 조건 - 시급: 13,000(협의 가능) - 위치: 관악산 휴먼시아 - 업무범위: 아기와 놀아주기, 책 읽어주기, 분유와 이유식 먹이기(미리준비) 먹이고 정리, 놀이매트 정돈 3. 기타 - 영아돌봄경험 있으신 분 - 건강진단서, 신분증, 제출 가능하신분 - 독감, 백일해 예방접종하신 분 - 홈캠 설치 동의하시는 분 - 인근 거주하시는 분 - 엄마의 양육 지도 방식을 존중하고 함께해주실 분
    지원자 12·관심 23
    신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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