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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24년 두 자매 함께 돌볼 선생님 모십니다.

    작성

    상세 정보

    • 시급 1만 5,000원
    • 봉천동
    • 월~금
    • 14:30~18:30

    상세 내용

    💛첫째: 22년 7월생 26개월. 시기 상 자기주장이 조금 있으나 울거나 떼쓰는건 심하지 않습니다(주로 엄마아빠에게만 떼씀). 낯을 가리긴 하나 어른을 잘 따르고 활동적으로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요. 장난감으로 노는 것보다 어른과 상호작용을 좋아해요. 💛둘째: 24년 7월생 3개월. 졸릴 때만 조금 짜증내고 대체로 잘 놀고 잘 웃고 순해요. 모유수유 중이라 손이 많이 가진 않아요. 💛주로 하실 일 1. 기본적인 아기 돌봄: 실내외 놀이활동, 재우기, 먹이기, 트림 시키기, 목욕 등 2. 기타: 아기 관련 간단 가사(정리정돈, 설거지 등), 필요 시 문화센터나 예방 접종 동행 3. 첫째가 낯가림이 있어 주로 둘째 위주로 봐주시면 됩니다. 💛저는 육아휴직을 길게 할 예정이라 저와 함께 아기 돌보시면 됩니다. 가끔 제가 외출하는 일정이 있을 때는 기타 집안일 없이 둘째 케어만 전담해주시면 됩니다. 💛가까운 거리의 분을 선호합니다. 낙성대역에서 아파트까지 셔틀버스 운행합니다. 💛일하실 때 핸드폰 사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본인 자제 외에 다른 아이 케어 경험 있으신 분 원합니다.(특히 보육교사 경력 있으신 선생님, 등하원 도우미 해보신 분 우대합니다.) 💛책임감 있게 오래 일하실 분, 아이 자체를 사랑하시는 따뜻한 분을 구합니다. 💛원래 일하시던 선생님의 건강 이슈로 인해 급히 구합니다. 💛3ㅇ대 후반~5ㅇ대 초반 선생님 선호합니다.
    지원자 6·관심 13
    봉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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