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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시터 선생님 모십니다

    이웃알바· 작성

    상세 정보

    • 시급 1만 6,000원
    • 도곡동
    • 월, 화, 수, 금
    •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6살, 4살 여아 2명 하원시터 선생님 구합니다 양재역 부근 거주중으로, 가까운 도보거리로 와주실 수 있는 사랑 가득하신 분 우선하여 모시고 싶습니다. 사진, 나이, 간단 경력 등 소개와 함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ㅁ 근무여건 <근무시간> 평일 4시-7시 (월화수금) 주4일 근무 기본 <급여> 시급 / 16,000원, 지급방식 협의 가능 엄마가 재택하거나 일찍 퇴근하거나 등 기타이유로 더 빨리 퇴근 시켜드리는 경우가 빈번히 생기는데 그래도 3시간 근무로 쳐서 일당 48,000원은 그대로 지급합니다. 엄마가 주 1-2회 재택 근무합니다. 반대로 엄마가 업무로 인해 늦게 퇴근하는 경우 시간연장이 가능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경우 추가시급 드립니다. 부모사정으로 쉴 경우 유급 (여름, 겨울 휴가 등) 시터사정으로 쉴 경우 무급 (최소 1주일 전 휴가사용에 대한 협의요청) - 위치 : 양재역 부근, 언주초 맞은편 도곡쌍용예가 - 돌봄인원 : 여아 2명 (6살, 4살 - 20년생 22년생) 둘이 터울이 적어 잘 놉니다. 삼십분, 한 시간 이상씩도 같이 놀기도 하는 터라, 그럴 경우 싸우지 않게 지켜보시다가 갈등 요소만 해결해 주셔도 됩니다. - 업무범위 : 하원 후 놀이, 간단한 저녁식사 및 정돈 <구체적인 업무> - 아이 둘 하원 : 4시에 둘째 어린이집(도보6분거리) 하원해서 데려와 주시고 4:40에 첫째 유치원 하원 버스가 집 아파트 현관 바로 앞에 내립니다. 첫째까지 챙겨서 집에 데려와 주시면 되세요. (둘째 하원 후 첫째 하원 사이에, 혹은 둘 모두 하원 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하면 날씨 괜찮은 날은 놀게 해주세요) - 둘째의 경우 하원 시 팩우유 하나 먹여주세요 - 아이 저녁식사 (엄마가 준비해 둔 재료들로 간단조리 해 주시면 됩니다 - 생선 구이, 미리썰어볶아둔 재료로 볶음밥, 미리 해둔 소스로 파스타 등. 새로운 요리 가능하시다면 물론 환영합니다) - 아이랑 같이 놀아주기 & 책 읽어주기 <기타정보> - 아기가 아플 경우 간혹 오전부터 긴급 요청 드릴 수 있는데 긴급돌봄이 가능하시다면 더 좋겠습니다 - 근무중 핸드폰 사용은 안됩니다 - 거실과 방에 CCTV설치되어 있습니다 <특이사항> - 근무시작은 3월 셋째주 부터입니다. 지금은 아이 할머니께서 하원시켜 주고 계시고, 3월3일부터 새 기관으로 적응 시작할 예정입니다 (첫째: 어린이집->유치원, 둘째: 어린이집->어린이집) - 기관도 바뀌고 돌봄 이모도 바뀌면 아이들이 적응 힘들어할 것이 걱정되어, 할머니께서 기관 적응 2주를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3째주부터 온전히 **님께서 하원해 주시면 됩니다. - 3월 첫째주부터 미리 적응기를 가지려 합니다. 평일이나 주말 중 가능한 시간으로 협의하여 아이들과 친숙해지려 합니다. 원하는 날짜로 조율 가능합니다. (적응기는 시급으로 근무하는 시간에 따라 지급) <지원 시 간단하게 아래사항 기재 부탁드립니다> - 정확한 나이 - 거주지 (가까운 전철역) - 가족관계 (자녀분 대략 나이대 등) - 최종학력 - 경력사항 (본인 자녀 양육 경험 외 경력이 없다면 없는대로 기재해주세요.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채용절차> -면접비 1만원 드립니다.챗 후 맘이 맞으면 면접 > 시범 업무> 채용시 신분증, 건강검진서 등 서류 요청드릴 예정 -청결 중요, cctv 있음, 반려동물 없음, 아이와의 텐션 맞추실 수 있는 분 선호, 단기가 아닌 장기 채용중.
    지원자 23·관심 30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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