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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1

    층간소음 말해주실 분

    이웃알바· 작성

    상세 정보

    • 건당 3만원
    • 관양동
    • 총 7일 / 3월 1~7일
    • 00:00~23:30 협의

    상세 내용

    윗집 아줌마예요(주로 발망치로 쿵쾅쿵쾅 청소하고 나서 아래층으로 세차게 쾅쾅 털고 두드리는 행위. 청소 하루에 여러번 함. 화장실 청소도 자주 하는데 거기서도 두드리는 행위 주말이나 평일에 쿵쾅거리고 뛰어다니는 어린애 또는 그 가족이 놀러올때는 강도가 몇배. 근데 평소에는 괜찮느냐 평소에도 쿵쾅거리는 소음이 굉장히 심해요 근데 주말이라든가 누가 가족이 놀러올 때는 여러 명이 같이 뛰어다니고 발망치 쿵쾅쿵쾅. 강도가 몇배가 돼서 이때는 견디기 어려운 정도. 하필이면 이런 아파트로 이사 온 제 잘못인데 여기는 방음이 잘 안되는 열악한구축 아파트. 복도, 윗집 등에서 소음 차단이 전혀 안 돼요 무조건 좋게만 말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얼굴 붉힐 일 있으면 붉혀서라도 해결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벌써 몇 달째 고통이 심각한 상황. 근본적인 대책은 없어요. 근본적인 대책은 이 방음 안 되는 아빠들이 다 허물어서 새로 지어야 돼요 그건 불가능하고 또 제가 이사를 가는 방법도 있어요 이것도 당장은 불가능하고 그래서 조심 해달라고 잘 얘기를 해서 고통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가야 돼요 대책은 매트나. 층간소음 슬리퍼 비용은 제가 댈 거예요 얘기를 잘해서 좀 불편하시겠지만 아래층에서 고통이 심하니 이런 거를 좀 착용해 달라고 대신에 부담은 제가 전액 다 할 거예요 그러니까 가장 큰 고통은 쿵쾅거리는 거예요 발망치 관리사무소 하고 경비실에도 그간 당연히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그 쪽에서는 층간소음은 자기네가 말하기 어렵다고 난색을 표해서 실제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곳이 없는 상태에요 저도 딱 한 번 가봤는데 윗집 아줌마가 엄청 화를 내시고.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직접 오지 말고 경비 통해 말해 달래요. 근데 막상 경비시키면 경비는 안 가겠다고 해요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은 가지 말라고 지시를 받았대요 제 지시를 잘 따라서. 또는 잘 협의해서 무슨일 있어도 해결을 꼭 보실 수 있는 분 그러니까 말하고 왔다고 해서 끝이 아닌 거고 해결이 중요한 거예요 이름/나이/키/체중 기재해서 지원해주세요 당근 채찍을 다 써야해요
    지원자 50·관심 34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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