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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남매 식사 챙겨주실 이웃분 구합니다

이웃알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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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5만원
개포동
월, 수, 금
09:00~18:00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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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중학생 남아, 초등 저학년 여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두 아이들 저녁식사 챙기고 간단한 가사일 해주실 이웃분 구하고 있습니다. (33평) 아이들은 성격 착하고 입맛 까다롭지 않고 뭐든 해주는대로 잘 먹는 편입니다~^^ 《근무 조건》 ● 요리 좋아하시고 잘하시는 분 우대 ● 주 5회 또는 3회 ● 근무시간 - 기본 : 오후 5시30반부터 2~3시간(상호 조율가능) - 아이들 방학때는 점심추가(근무조건 별도협의) ● 급여 : 건당 5만원 (업무범위에 따라 조정가능) ● 식세기/로봇청소기/건조기 있음 참고로 첫째 낳은 후부터 매우 장기간 입주시터를 쓰다가 이제 혼자 해보려고 시터님을 떠나보냈는데 퇴근이 늦어지면서 파트타임으로 도움 주실 분 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까다롭지 않고 뭐든 믿고 맡기는 스타일이라 이전 시터님도 맘편히 만족하며 오랜기간 근무하셨습니다. 파트타임 근무라 개포동 근처에 거주하시면서 자식손주 대하듯 따뜻한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장기간' 근무 가능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원하실 때 거주하시는 동네와 가족관계, 그리고 경력사항 및 희망조건 미리 알려주시면 상호 소통에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 유선면접 통과후 대면 면접시 교통비 지급(1만원)

지원자 2·관심 4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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