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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하원 도우미/아이돌봄 소개부탁드립니다.

    이웃알바· 작성

    상세 정보

    • 시급 1만 1,000원
    • 중동
    • 월~토
    •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아이를 사랑하는 등하원 도우미 소개부탁드립니다. 둘째 - 만 5세 남아 1명을 봐주실 등하원 도우미를 구합니다. (첫째는 중학생이 되어 손이 잘 안갑니다. 토요일/방학 집에 있는 동안, 끼니 정도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평일) 가능하면 아침 8시경 오셔서, 등원(9시 전후)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 현재는 단지 내 어린이집 - 3월부터 근처 유치원 오후 4시 전후? (유치원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 이후 저녁 8시까지 (제가 퇴근하는 시간이 저녁7시 반~8시) 파트타임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 8시~ 오후 3시까지 두 아이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아침 점심 식사 정도 아이들을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도 제가 직장에 출근합니다. (휴일) 흔히 말하는 빨간날, 공휴일은 저도 쉬기 때문에, 휴일은 안오셔도 됩니다. 대신 임시공휴일 같이 갑작스러운 휴일은, 제가 피치못하게 출근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때는 좀더 장시간 아이를 봐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가사일) 가사일은 아이들 케어와 식사 챙겨주시는 정도면 좋습니다. 혹시 짬이 나면 가볍게 청소기 정도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아이를 돌봐주시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안하셔도 좋습니다. 아이들 먹이고 난 뒤 그릇 같은 것도, 모아두시면 제가 한꺼번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아이들 먹을 반찬 같은 것은 준비를 해놓고 가도록 합니다. 피치 못할 경우가 아니면, 가능한 준비된 음식을 뎁히거나, 차려주시는 정도로 채비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애견) 6년 된 말티즈를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짖거나 물지 않으며, 손님이 오면, 오히려 반가워하며 놀아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적은 한 번도 없으나, 개 자체를 기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명시합니다. ******** 상기 조건이 가능하신 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피치 못할 경우, 근무 요일 (평일 하루 정도) 조정 가능성도 고려 중입니다. 시급은 11,000원 정도 생각 중이며, 협의 후 결정 하려합니다. (두 아이를 보는 토요일이나 첫째 방학 같은 경우는, 시급 15,000원 생각 중입니다.) 오가기 편하게, 가능하면 동네분들 우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서도, 근처에 소개시켜주실만한 분이 계시면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자 22·관심 22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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