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프랜차이즈 본점 책임감 있는 매니저급 직원구합니다.

Belly Burst(벨리 버스트) ・ 3개월 전 작성

정보

월급 350만원

인천 부평구 길주남로 117-15

화~일

15:00~03:00 협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자영업 생활5년을 하고 이제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차려 시작하는 스타트 기업 입니다. 배달전문점입니다 저는 일 쉽다고 안합니다. 지원하신데 1-2일만 배우면 누구나 한다 일 쉬우니까 일단 한번 와보라해서 갔는데 몇일 하셨어요? 모든일 어렵습니다 쉬운일 없습니다. 하지만 이연복도 태어날때부터 중식 웍 잡고 안태어났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주6일 12시간 오후 3시 ~ 새벽3시 (현재는 이렇게만 받고 있습니다.) 시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6일 10시간 하실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저희와 함께 오픈 멤버로 열정 가득하신분만 지원 바랍니다. 제가 열정 가득한분이 지원해주세요 해도 돈이 적으면 열심히 안하는분 많으시더라고요 ㅎㅎ 돈 받은만큼만 하실분은 지원안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열심히하고 끝까지 남아서 늦든 말든 내가 할거는 하고가자는 마인드이신분 지향합니다. Ex(본인이 맡은일 다음타임직원에게 던져놓고 가실건가요? 아 오늘 바빠서 청소못했다 너가좀 해줘라 이건 아니지 않나요 기본적인걸 언제부터 말로설명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매출이 높아지고 직원들도 많아지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쉬는날 말고도 휴무제도를 도입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픈멤버인 만큼 나중에 직급 상승 및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직급이 올라가면 제일먼저 본사에서 업무 볼 수 있는 기회드리겠습니다. 노력해도 알아주지 못하는 가게 수두룩 합니다. 눈 딱감고 1~2년만 고생해서 젊은 나이에 주방일 탈출하여 본사에서 업무보고 전화받고 몸 편하게 일하실지 그냥 받는만큼만 하면서 20년뒤 마흔살에도 주방일 하실지는 지원자분들이 잘 생각해주세요! 바쁘면 바쁜만큼 회사가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장사를 했기 때문에 나만 돈을 잘벌거야가 아닌 내가 장사를 하는 곳 에 직원이 있음으로서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직원 및 사장 전부 이십 중 후반 입니다. 매니저급으로 책임감 가지고 와주실분 지원해주세요 저희와 함께 큰 꿈을가지고 같이 미래를 펼쳐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