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아기를 돌봐주실 따스한 시터님을 모십니다.

약 8시간 전 작성

정보

월급 180만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화~토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아기 어린이집 하원후부터 밤까지 현재 17개월인 남아를 돌봐주실 시터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체력적으로 남아 돌보는데 무리가 없으신분, 책도 읽어주시고 같이 적극적으로 놀아주실수 있는 밝고 활동적인분이면 좋을것같습니다. 부부가 오후부터 밤까지 일을 하는 직업인지라 1.시간이 유동적인 분 원합니다. 2.갑작스럽게 돌봄이 불가하시거나 할경우 저희가 크게 곤란해질수도 있는만큼 책임감이 강하신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아기 정서상 돌봄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것은 지양하고 싶습니다. 그냥 단순히 한번 해볼까 마인드라면 서로 시간낭비하지 않도록 지원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ㅠㅠ) 아기는 수면교육이 잘 되어있고 주로 8시면 자기때문에 8시 이후부터 저희 퇴근시까지는 아이관련 집안일 후 여유롭게 보내실수 있을거에요^^ ⭐️근무 조건 및 급여 ✔️평일4일(요일은 아기아빠 업무상황에 따라 상호 미리 협의 가능) 16시-23시 + 토요일 (10시-17시, 단 상호 협의에 의해 시간이나 토일 중 요일 조율 가능) ✔️월급 180만원 (업무 범위 상호 합의하에 월급 조율가능) 바로 전화주시는건 지양해주시고 지원서부터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는 시간제 혹은 월급제 조율가능하고 만족스럽게 아기 잘 돌봐주신다면 6개월 후 인상가능합니다. 사랑 넘치고 책임감 있으신 시터분과 오래 함께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