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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독서/인문학 모임

독서/인문학

우리들의 놀이터 하나둘셋함께 책읽고 토론하고 글도 쓰고 동화구연도 하고싶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누구든지 가슴속을 풀어 헤치면 작가가 아닐까요 살아온 날들과 그안에 남은기억들을 씨줄로 엮으면 아름다운 작품일테지요 옛적에 읽은듯 안읽은듯 한 고전들 다시한번 읽어보고 이제서야 들여다보여지는 작가의 가슴속을 훔쳐볼수도 있겠구요 눈이 피곤하면 누군가가 읽어주는 책도 두세명같이 듣는다면 그 또한 별미일듯요 이런저런 미련과 욕심으로 작은 북 카페를 열었습니다 제 놀이터입니다 누구든 함께 놀수있는 놀이터입니다 둔내로123 환영합니다
둔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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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수
4
·독서/인문학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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