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만. 좀 쉬어가자. 지친다.
멤버 9게시글 11 활동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쉰에 가까워진 나이.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들었나?
그저 앞만보고 달리느라 지나온 길이 공허한 나이.
어딜가나 따라붙는 꼬리표 떼고!
서로 호구조사도 하지말고!!
속 없이 웃고 떠들어보는건 어때?
야당동
동네친구
48~48세
앨범
멤버 9
- 마녀야당동사냥터
- 예그리나운정5동
- 토니와동동방가워용~ :)
- 솜사탕운정3동이제 육아에서 탈출해볼까~~
일정 2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모집중오후 7:305/10명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종료오후 7:302/4명
게시글 11
- 마녀··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2댓글 수7
- 같은연령때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것 같아서 가입하였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솜사탕··전체공감 수3댓글 수3
- 아쉽게도 올릴 사진이 없네 ㅎㅎ 마녀랑은 첨 보는 자리였는데도 마치 잘 알던 친구처럼 편한 느낌으로 유쾌하게 음주를 즐기셨음 ㅎ 덕분에 꽤나 즐거운 불금이었고 심심하실 때 언제라도 불러주시기 바람 ^^ 다른 친구들도 조만간 얼트하자구^^ 굿주말 👍토니··전체공감 수3댓글 수3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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