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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창업#재창업#재도약#마포/서대문모

멤버 14게시글 1 활동
지금은 40대 중반이지되었지만, 3살부터 크고작은 장사와 사업을 병행해왔습니다. 특히 외식업쪽으로는 레시피, 부동산, 인테리어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었고 지금도 같은 결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사장, 오너라는 작고 외로운 허울안에서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작게 시작해봅니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며 미리 약속만 잡게되면 거의 매일같이 고민을 나누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건강한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비단 외식업이 아니여도 각종 브랜드 및 시장흐름을 나누고 작은 벙개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함께하시진 않으시더라도 여기까지 오셔서, 갖은 노력을 하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종교금지 #비영리성 홍보가능 #열린잦은벙개 #창업 감사합니다
연희동
음식/음료
29~59세

멤버 14

  • 이씨아저씨
    연희동안녕하세요. 연희동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 거주민입니다. 개인사업하고 있어요ㅡ 동네친구 산청합니다^^
  • 구름
    불광동(불광/77/여)
  • 규와니81남삼청
    삼청동안녕하세요. 요식업에 종사하고있는 44세 남자입니다. 반갑습니다.
  • 그남자
    회현동 자립을 준비중입니다

게시글 1

  • 안녕하세요. 작은 모임을 만들게 된 연희동 거주자입니다. 직장생활부터 크고작은 장사 및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소중한 경험들을 모아모아 담백하게 공유할 수 있는 주제로 시작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경험을 말씀드려야 공감이 가실테니 짤막하게 적어보면 외국계기업 근무 - 국내 기업 근무 - 건설사 근무 - 자영업 5회 -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운영 등의 과정을 거쳐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며 소소하게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만약 사업, 장사 등을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등 떠밀려 시작하시거나 그 과정에서 겪으실 수 있는 작은 시행착오들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대가 넘은 나이에 시작하는 창업은 생계와 작지만 잘못된 줄 모르는 습관들이 눈에 안 보이게 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큰 성공을 이룬 건 아니지만, 국/내외적으로 정말 많은 경험치가 누적되어 있고, 또 여기에 모이신 분들의 경험들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은 대화로 시작하여, 지금 당장 내 앞에 닥친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긍정의 기운을 기대하며 인삿말을 마칩니다. 모임장 올림
    이씨아저씨··전체
    공감 수
    3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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