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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맘독서클럽

멤버 1게시글 0 활동
하루하루가 넘 지치고 버거운 시간들이였다면 북클럽통해 내속에 작은 아이도 위로해 주고 글도 함께 써보는건 어떨까요. 이레 작은도서관(청북읍276)에서는 누구나 와서 함께 삶을 나누며 힐링하는 공간입니다. 선착순5분이며 2월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북읍
독서/인문학

멤버 1

  • 라옐
    청북읍안녕하세요 라옐의 노래 입니다.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악기연주 피아노,기타,드럼(조금) 연주하며 노래하는것을 좋아하는40대 주부입니다.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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