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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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 입니다.
기도 제목 올려 주시먼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이단 사절 입니다~
동탄8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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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1
- 동탄은혜사랑의교회동탄8동하나님을 사랑 하는자 입니다 다른 모임은 많은데 하나님과 관련된 모임은 없어서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게시글 8
- 안녕하세요 동탄 은혜사랑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40대 장년 입니다 슬하에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다음 세대는 저희처럼 주님과 상관 없는 삶이 아닌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어서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든 자녀든 인간은 죽음을 피해 갈 수 없지요 짪은 인생에서 주님과 상관없이 나만 잘먹고 가족만 챙기다가 죽는 주님과 상관 없는 인생이 아닌 주님께서 창조하신 뜻과 목적에 최대한 방향을 맞추어 살아가다가 주님 품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종착점이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저희 부부도 신앙이 회복되고 주님과의 과계가 회복 되면서 기쁨으로 지금의 삶을 살아가면서 미약 하지만 주님뜻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물질적인 축복이 아닌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축복도 같이 누리길 바라며 이번 동탄 쉐마학교 입학 설명회에 놀러 오시길 소망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동탄은혜사랑의교회··전체
- 오늘은 불금이 아니라 불찬 입니다 각자 섬기는 금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먹고 마시며 찬양하는 뜨거운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연히라도 이 글을 보시는 한분이라도 주님의 보좌로 나가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예배하러 가는 중에 같이 이 기쁨을 같이 누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은 나약한 하나님이 아니시며 침묵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감시가 아닌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며 기다리시는 사랑의 근본이시자 전능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같이 주일뿐만 아니라 금요일도 주님의 보좌에 나가서 아버지 발 앞에 조아리며 나가는 불찬이 되길 바라며 인사를 마칩니다😇동탄은혜사랑의교회··전체
- 안녕하세요 😄 제 나이가 어느덧 44세가 되었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자라며 하나님을 잘 몰랐어도 부모님 권면으로 다니다가 20세때부터는 저의 머리가 커지고 세상 문화가 점차 자리하고 성공과 돈이 우상이 되어 버린 세상 사람과 별 다를게 없는 주님의 자녀였지만 계속해서 타락과 세상의 화려함에 빠져 들었고 결국에는 아무말도 없으신 하나님 보다는 나를 믿고 돈을 믿고 점점 감정 없이 차가운 냉혈한이 되어 갔습니다 그러던중에 가정의 어려움과 저의 진로가 점차 안좋아지는것 속에서 주님을 모욕하고 멸시하다가 교회를 안나가고 그렇게 구별되지 않은체 살아가다가 부모님이 병으로 누우시고 저의 맘도 하나님과 세상을 더 저주하며 희망이 없이 마음을 닫고 인생의 희망을 내려놓고 살아가는중에 대학 동기가 만나자고 해서 다시 복음을 듣고 하다보니 내가 모태신앙이지만 성경책을 제대로 본적도 기도도 해본적이 많지 않은걸 알고 있었기에 친구의 권면대로 내가 저주한 하나님을 알아보기나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경을 보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주께서 저 같은자라도 사랑하시어 포기치 아니하시고 그만 그 생활에서 돌아오라고 말씀 하시기에 점차 죄를 끊어내고 주님 알아가는것에 집중을 하면서 예배가 회복이 되고 졸렸던 말씀이 들리고 예배를 사모하게 되고 저의 삶의 주인이 저가 아닌 주님이라것을 알게 되면서 인생의 방향과 우선순위가 바뀌게되고 그런 과정중에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조금씩 믿음이 자라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시간이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지만 벌써 인생의 반이 지나갔고 남은 인생의 반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다짐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먹고 사는것도 만만치가 않지만 오늘보다는 더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성장 하기에 지금 당장은 힘들지라도 주님께 긍휼을 구하며 하루하루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 섰을때 책망이 아닌 칭찬 받는자로 아버지 앞에 나가기를 소망 하기에 하루의 삶이 힘들고 정신은 없지만 주님과 동행 할려고 몸부림 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같습니다💜 저희의 마음의 공허함은 주님께서만 채우실수 있습니다 불신자든 기신자든 요즘은 구별이 안되는게 현재 크리스천의 모습이기에 다 같이 주님의 보좌로 나아가길 소망하고 기도 합니다 각자 다니시는 교회가 있고 소속이 되어 있으신 형제,자매님들 인터넷 예배는 참된 예배가 아닙니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각자 소속된 교회로 나가서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립시다 가인이 아닌 아벨처럼 주님께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기도 합니다 선데이크리스천,무뉘만 크리스천은 결말이 어떻게 될지 짐작이 되시잖아요 더 모이기에 힘쓰고 예배를 더 드리기위해 애써야 합니다 항상 저희는 놀러가는것이 우선시 되어 왔습니다 잘못된 방향과 길에서 돌이켜서 살아계시며 저희의 주인되신 주님께서 기뻐 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같이 노력하는 저희가 되길 기도 합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도 당신을 바라보며 돌아오길 기다리시며 저희를 사랑 하십니다 다같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봐요🫠 ※이단 신천지 사절 입니다 당신들도 거짓된길에서 돌이키십시요동탄은혜사랑의교회··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