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도란2(40-50대 여자만가입)
멤버 42게시글 125 활동
아이들 다키워놓고 ...
남편은 바쁘고 ...
이제좀 이것저것 할수있지만...
어디갈곳도 없고 여행갈 사람도
없는 그런 여성분들..환영합니다
친구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맘 맞는
편안한 동네친구 원해요
여행도 다니면서 함께 일상을 즐겼음 해요
언제든지 모자 쓰고 만날수 있는
동네 언니 동생 만나고 싶어요
제가 외동이라..외동인분들 대환영 입니다.
단...이런분들은 싫어요ㅜㅜ
까칠한 공주님들 질투 많 은분들 남말 하기
좋아 하시는분들은 정중히 사양 할게요
성격좋고 둥글둥글 까칠하지 않은분들만
대환영 입니다.
청라동
동네친구
40~69세
앨범
멤버 42
- 룡이맘78청라3월청라동좋은인연 만들어봐요
- 깜냥77청라2월청라3동
- 레몬81청라12월청라1동상큼발랄웃김주의^^
- 빈쌤72청라12청라2동빈티지스타일 가죽소품을 만드는 빈쌤입니다.
일정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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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25
- 룡이맘78청라3월··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7댓글 수4
- 72년생 둘만 볼쳐도 즐거운건 왜 일까요? 블루가 챙겨온 초콜릿과 뜨아 마시면 무제한 게임 5게임 완파! 점심은 퍼플패치에서 수다와함께~^^ 블루야 점심 맛나게 잘 먹어쓰~~ 다음번 벙개도 즐겁게 보냅시다~~빈쌤72청라12··전체공감 수1댓글 수8
- 룡이맘78청라3월··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3댓글 수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