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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 취재&에세이 쓰기

멤버 2게시글 2 활동
*자기 인생 취재&에세이 쓰기 클래스 ‘모든 인생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다’라는 모토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책으로 만들어 보는 모임입니다. 모임을 통해 자기 출판으로 에세이를 써 보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기 취재’는 꼭 글쓰기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내밀하게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취재해 봄으로써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글도 잘 쓸 수 있게 되고요. *커리큘럼 - 내 인생의 열 장면 - 나만의 카워드 발굴 - 나의 문장의 호흡과 속도 정하기 - 자기 자신이 독자가 되는 글쓰기의 시작 - 타인이 독자가 되는 글쓰기로의 변환 - 에세이 목록 정하기 - 에세이 집필 6/2부터 삼송역 부근 ‘한평책빵’에서 만납니다. 1시간 반, 참가비 2만원입니다. 커피는 사드립니다^^ <<이력>> 경제지 기자 국회 보좌진 컨설턴트 프리랜서 작가 NGO 활동가 <<저서>> 라더십 캠페인(번역) 황보람의 저니 유일한의 후예들
무악동
독서/인문학

앨범

멤버 2

  • 저니
    무악동
  • 라라랑
    한강로3가
  • nabu
    역촌동오~

일정 10

  • [북토크]내가 에세이를 쓴다면...종료
    오후 3:00
    2/6
  • 셀프 인터뷰&에세이종료
    오후 9:00
    0/4
  • 셀프 인터뷰&에세이종료
    오후 9:00
    1/4
  • 셀프 인터뷰&에세이종료
    오후 9:00
    1/4

게시글 2

  • ‘국경없는 학교짓기’ 활동가이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커리어로는 정말 화려한 삶을 살았습니다. 기자로 국회 보좌진으로, 컨설턴트로 고군분투하다가 비로소 작가 자리에서 공회전하고 있네요. NGO 일도 하고요. 계기가 있었습니다. 에세이를 한편 쓰고 나니 삶이 달라지더라고요. 아니, 오히려 삶이 달라져도 된다는 내면으로부터의 허가가 떨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니>는 제 인생에 거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에세이를 쓰면서 내가 나에 대해서 치밀하고 치열하게 탐구해 보는 시간이 있었던가...싶었습니다. 책 한권을 쓴다는 것은 인생을 더욱 농밀하게, 나답게 살게 해주는 일이었습니다. 글을 가르치면서 다른 사람들도 꼭 에세이 쓰는 과정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힌평책빵’과 콜라보로 자신의 인생을 취재하고 짧고 긴 글을 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6월부터 시작합니다! 첫모임 6/2(일) 오후 3시 삼송역 바로 앞 ‘한평책빵’에서 만나요.
    저니··전체
  • 6/2 삼송역 ‘한평책빵’에 모여 ‘자기 자신’을 취재합니다. <<자기 인생 취재&에세이 쓰기 >> ‘모든 인생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다’라는 모토를 갖고 자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책으로 만들어 보는 강좌입니다. 이 클래스를 통해 자기 출판으로 에세이를 써 보실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자기 취재’는 꼭 글쓰기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내밀하게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취재해 봄으로써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글도 잘 쓸 수 있게 되고요.
    저니··전체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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