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여행
멤버 17게시글 123 활동
가슴시린 노래와 글을 소개하며
추억을 그리워 하는 장소로
입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맛집 탐방을
구상하고자 합니다
친분과 우정이 오래오래 하는
모임이 되도록
예의와 노력에 경주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흑석동
취미/오락
55~69세
앨범
멤버 17
- 포쎄븐흑석동 지난 그리움의 소중한 노래와 가슴시린 글을 함께 합니다 꽃피고 새가 우는 봄 사랑도 우정도 곧 피우겠지요 매너로운 장소로 오래토록 함께 하겠읍니다
- 건강하고아름답게운남동긍정적으로 내삶에 충실하는 현,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현입니다 여 1968년생 추억의 당근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구름나그네산월동저는 첨단2동에 사는 60대 초반 입니다. 노래 좋아하고 휴대폰 사진찍기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최근에 자전거의 매력에 빠진 라이딩 초보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남자천사월곡2동산정동 거주하고 남자로서 63세 완전 초보자로서 자전거 상식 및 간단한 수리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게시글 123
- 이승민 ㅡ 오늘처럼. ㅡ 햇살의 따사로운 응원에서 찬바람의 우리 나누던 온기로 오늘처럼 살아 가기를 마음 아픈 이야기 상상도 낯설게 언제고 곁에만 머물기를 아픔보다 기쁨이 많고 나보다 너를 찾는 오늘처럼 살아 가기를 눈빛만으로도 행복한 숨소리 조차 사랑스러운 오늘처럼 살아 가기를 ㅡ7777 ㅡ포쎄븐··전체
- 김종환 ㅡ 길잃은 바람포쎄븐··전체댓글 수1
- 마지막 눈 일듯.. 눈은 앞으로 맞으며 걷는게 제맛인가요?달팽이친구··전체댓글 수1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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