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모임~
멤버 6게시글 5 활동
작년 3월에 남편과 둘이 이사와서
지금은 셋이된 딸아이 20대 맘입니다.
타지에서 이사오다 보니
아이 검진 교회가는것 빼곤 집에만 있네요🥲
남편은 직장땜에 퇴근 전까진 저혼자 육아하면서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폰으로 시간을 때우다 보니
어느새 집에만 있는게 일상이 되고 밖을 나가야할 땐
아이도 데리고 나와야해서 오래 있지도 못하고
적적한 마음에 키즈카페라도 가면 딸아이는 저랑
아니면 낯설어하고
이게 일상이 되다 보니 난 육아맘이니까 체념하게 되고
하루를 보람차게 못 지내네요.
그래서~!!
방을 만들게 되었답니다ㅎㅎ
자양동
가족/육아
멤버 6
- 20대육아맘자양동20대에 육아맘이 되어 집에만 있네요ㅜ 뭔가 하고 싶어도 아기땜에 좀처럼 용기가 안나요ㅜㅜ
- 빡요닛대흥동24년 7월생 아들맘입니다
- 소혀늬회덕동이제 50일 겨우 넘은 딸랑구키움! 대전 이사온지 6년차. 친구/언니/동생 다좋아하고 엄청 활발한 요자 입니다ㅎㅡㅎ 극E
- 야옹멍멍삼성동밥풀이 엄마에용
게시글 5
- 안녕하세여 전 이제 56일째된 딸을키우는 엄마입니당 저도 이사는 4년전에 왔는데...아는사람도 회사사람들뿐이라... 남편 말고는 아는사람이 진짜 없네여ㅠ 이야기하고 스트레스 풀 친구나 언니나 동생들이 너무 필요로하는 관심환자에여ㅎㅎ 무튼 만나서 반가워요 아기키운 선배님소혀늬··전체댓글 수1
- 안녕하세요 이제 80일된 남자아이키우는 엄마에요빡요닛··전체댓글 수1
-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중리동에서 23년생 딸키우는 엄마에요! 소통하구싶어 가입인사 남깁니다 ㅎㅎ중리동로운맘··전체공감 수1댓글 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