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원서 필사모임
멤버 20게시글 16 활동
외국어원서가 많은 까페에서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면서, 본인이 선택한 원서 본문
필사한 것을 보여주고, 새로이 알게된 단어가
있으면 읽어주거나 또 기억에 남는 글귀는
읽어주고 설명해주고 공유, 소통하는 모임.
(소장 원서의 비율: 영문90%/ 일본어10%)
➡️본인소장책도 물론 가능(ex. 영어,일어..etc..,)
➡️모임시간 1~2시간 내외/ 모임횟수는 미정
➡️스케쥴맞으면 함께 문고,헌책방 등 나들이
➡️월1회, 본인이 필사했던 책 내용 중 좋은
글귀 하나씩 골라서 회원들께 카드써주기
➡️원서필사가 가능한 분(해석은 못해도됨)
➡️까페모임 회당 5천원(커피,홍차값 포함)
🤍 필사모임 꼭 하고 싶었는데, 소소하게라도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좋은 분들과 함께
하면 힐링되고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여자 INTJ 입니다.
장성동
독서/인문학
20~45세
자주 모이는 장소
앨범
멤버 20
- Hazel장성동모임장 Hazel 입니다
- 금손지곡동Happiness
- 나마스떼88F창포죽도동일본어에 관심있는 새내기 아줌마입니당
- 당근당근당장량동안녕하세요 ☺️
일정 2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종료오후 7:005/8명
- 소소한 Tea time종료오후 7:0010/10명
게시글 16
- 양양··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1
- 안녕하세요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30대 유부녀입니다 ㅎㅎ 어떤 모양으로든 친해지고 싶으나 혼자서는 안되서 모임체 찾아봤어요 집순이이지만 과격하지 않은(?) 모임체인 거 같아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나마스떼88F창포··전체공감 수2댓글 수1
- 저는 예전에 혼자서 The giver를 필사해본 적이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혼자서 하다보니 지루하고 힘들었던 기억이기도 했었습니다. 모임의 다른 분들과 함께라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블루블루··전체공감 수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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