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추억~(여행)
멤버 117게시글 235 활동
가입조건 50세~65세까지
남.여 누구나 참여가능
오솔길~~(여행)
둘레길 걷기 걸어서 행복하고~~
건강해져서 행복하고~~
혼자가아니어서 행복하고~~
누구나 살살 걷기 빡센 등산아님
누구나 걸을수있음 환영 합니다.
* 어떤 불의 에 불상사가 생겨도 오솔길 ~~(여행) 방에서 책임 지지않습니다.*
이점 꼭 참고하시고 가입 신청 바랍니다.
종교강요.성희롱.음주 절대 사절입니다. 어길시 강퇴시 킵니다.
복대동
운동
55~65세
앨범
멤버 117
- 김사랑복대동산이좋고. 강이좋고. 사람이좋고 걸어서행복한 그러고보니 건강은자동으로따라오네~~~
- 동강복대1동66년/M/복대동
- 레드하우스가경동
- 맛짱구M율량66율량.사천동잘부탁합니다
일정 62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모집중오전 12:009/10명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종료오전 10:008/8명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종료오전 9:009/9명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종료오전 10:006/12명
게시글 235
- 와우..뎃글 다는순간 LB5모임이되었다고 뜨네요.. 모든분들 덕분인듯 합니다고흐61가경동··전체공감 수3댓글 수3
- 해당화68w봉명동··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8댓글 수3
- 설렘으로 떠난 문경세재~ 오솔길 회원님들과 정이 넘치는 푸짐한 간식 을 가지고 출발하는 걸음 마다 인생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 였다. 단풍나무 잎은 말라 꽃 처럼 매달려있는것이 마지막 희망을 잡고 있는 나를 닮은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이 슬픔 보다는 아름답게 가려는 마음으로 느껴졌다. 삶이란 그렇게 익어가는것 아니던가~~ 우리 오솔길도 아릅답게 익어갔음 좋겠다는 바램 ~~ 힘들었지만 누구하나 불만없이 웃으며 간식 타임엔 즐겁게 먹고 또 부지런히 오르고 내려오는길 다들 오길 잘했어요. 안왔음 후회할뻔했어요. 하는데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다. 피피오님 일정 잡아준 덕분에 솔손수범 운전해주신 덕분에 회원님들 긍정의 아이콘덕분에 오늘 하루멋찐 하루를 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것으로 후기 가름할까합니다 다음 일정에서 또 뵙겠습니다.김사랑··전체공감 수2댓글 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