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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 독서모임

멤버 10게시글 11 활동
학창 시절에 읽었던 고전들을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그때의 감성과 수준으로 담았던 작품이 지금은 어떻게 다가올 지. ^^ 지침서, 자기 계발서 혹은 가벼운 감정 토설서 보다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을 깊게 고찰한 명저들 읽고 가치관과 삶을 다시 정돈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生의 정수를 다룬 세계 명작들을 읽고 대화 나누실 분들 함께 해요.
금호동1가
독서/인문학

앨범

멤버 10

  • Byeol
    금호동1가노을. 글. 전시..
  • 노란테이블
    화양동철학에 관심이 많고 연극을 조금 해왔습니다. 내 자신에게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충동과 우연성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 놀트릭
    행당제2동책과 신소리를 좋아합니다.
  • 라베
    을지로동아나바다와 걷기 독서모임 응원합니다

일정 10

  • 콜레라 시대의 사랑 1.2종료
    오후 3:00
    2/4
  • '설득' 독서 토론종료
    오후 4:00
    2/4
  • 반쪼가리 자작 독서 토론종료
    오후 4:00
    2/4
  • 참을수없는 존재의가벼움종료
    오후 2:00
    4/4

게시글 11

  • 한달에 2회씩 꾸준히 독서 토론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곳에 공지를 하지 않았네요. ^^; 이번 토론은 이타로 칼비노의 '반쪼가리 자작' 입니다. 참여하실 분은 이곳으로 오세요. ^^* https://open.kakao.com/o/gN63R2dg
    Byeol··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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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페스트 토론 연장선.. 이 시대의 페스트는 무엇일까요? 답변 (코로나를 의미X) (작성중)
    솔방울··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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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
    파랑길냥이··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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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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