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너머

멤버 65게시글 135 활동
산을 넘는다는 것은 단순히 높은 곳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각자의 목표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입니다. 서로 다른 우리이지만 말없이 품어주는 산속에선 우리는 그 순간 함께이고 하나입니다. 혼자가면 빨리는 갈 수 있지만 함께라면 좀 더 멀리, 좀 더 오래 갈 수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즐겁게, [산너머] 산에 갑시다~!! 주간)가현산,계양산,문수산 등 야등 주말)근교산행 또는 지방에 있는 산 등반 (원정산행)
장기동
아웃도어/여행
35~53세

자주 모이는 장소

앨범

멤버 65

  • 블랑
    운양동Mountain High Club_Since 2024
  • 두리
    운양동체력은 안되지만 등산 죠아요~^^
  • 미카엘
    과해동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즐기고[지자요수(智者樂水)] 어진 사람은 산을 즐긴다[인자요산(仁者樂山)]”
  • 뱅이
    양촌읍잘부탁드려요 ~ 76입니다 ㅋ

일정 71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후 7:30
    3/4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전 8:00
    4/7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후 7:30
    4/7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마감
    오전 6:00
    13/13

게시글 135

  • 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
    뱅이··전체
    공감 수
    3
    댓글 수
    2
  • 지난주는길게어제는짧게다양ㅎㅏㄴ산행코스정말좋았습니다^^~~^^
    교주··전체
    공감 수
    4
    댓글 수
    3
  • 몰래 사랑의쉼터에서 잠입했는데... 생각보다 안놀라셔서 다음엔 정상참여 하려구요 ㅋㅋㅋㅋ 오늘 갑작스럽지만 다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화요일 마무리 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산오름··전체
    공감 수
    5
    댓글 수
    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