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90년대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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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외롭고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데 애기할사람이 없거나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하거나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자신이 없으신분들 아니면 그냥 심심하신분들 누구든 환영입니다^^

신정동

자기계발

20~29세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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