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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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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저녁에 수채화를 배워요. 수채화작가님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자연을 닮은 색들이 물과 만나 번지는 모습을 매주 보고 아름다움을 느키고 있어요. 저녁에 만나 배우다보니 모임명을 별을 그리다로 했어요. 저희 낭만적이죠!
모현동
문화/예술

멤버 1

  • 햇살조아
    모현동
  • 정희
    모현동등산, 카페, 맛집, 여행 좋아하는 직장인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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