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봉산 맨사모(맨발걷기를 사랑하는 모임)

멤버 32게시글 81 활동
저희는 맨발걷기로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힘이 되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기적으로 수퍼어싱(해변) 맨발걷기 성지(대모산, 계족산 등) 주변 둘레길 원정 예정 혼자 걸으면 힘이 들지만 같이 걸으면 서로 힘이 됩니다🙌 지역 관계없이 맨발걷기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 환영함 👍 👍 ●가입 유의사항(필독) *가입인사: "모임 프로필란"에 나이, 연령대 성별 기입(👉필수~❗️) *번개 방식: 전 회원 누구나 번개 주도 가능 *번개 신청 후 3회 이상 사전 연락 없이 불참시 강퇴 *멤버들 간 상거래 금지 (강퇴요건 해당) ㅡㅡ [원정👣걷기 일정] *매달: 1~2회 예정 *요일: 토요일(변경가능) 👉평소에는 번개모임으로 하고 혼자서라도 매일 30분씩 빠짐없이 하시길 👉인증 게시판, 채팅에 올려주시면 서로 힘이 되겠지요? 🎈더불어 자원봉사에 관심있으신 분 환영! 모임장에게 개별 문의 ☎
장안동
운동

앨범

멤버 32

  • 백세건
    장안동맨발걷기를 알고난 후 끊임없이 매일 어싱을 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어요 지난 겨울 맨발걷기는 조금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선사합니다 이제 봄이 🌸 🙆 왔어요 👣🏃‍♂️🏃‍♀️🏃👣
  • 가을고구마
    장안제1동중추신경계 전문 물리치료사입니다 학부때 논문작성중 생체전기와 관련된 공부를 했었는데 맨발걷기가 운동효과 뿐 아니라 생체전기 정화에 좋다는 것을 알고 실천중입니다 또한 진정한 건강은 이기심의 노력으로는 이루기가 어렵고 이타심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봉사, 정신수양에 관심이 많습니다
  • 가구사랑
    장기동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사는게 궁금한 50대 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갈대
    중곡제3동안녕 하세요^^* 중곡동. 아줌마. 입니다 걷기를 하고파서. 가입했습니다 잘부탁 합니다^^*

일정 14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전 8:00
    1/10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전 8:00
    1/10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전 8:00
    1/10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모집중
    오전 8:00
    1/10

게시글 81

  • #아침인사 2024. 11. 18. 월요일 [시련을 동반하지 않는 사랑은 거의 없다] 아무리 폭풍우가 세차더라도 사랑의 나무는 꺾이지 않는다. 사랑의 핵심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나를 사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 먼 이기심으로 인해 오로지 자기 자신 밖에 사랑할 줄 모른다. 이기심의 빙산은 아무도 사랑의 바다를 항해할 수 없도록 만든다. 『사랑을 얻는 지혜』 중에서..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하며 경이롭다. 때론 시련이라는 폭풍우가 몰아쳐도 꺾이지 않고 잘 이겨낸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힘으로 꺾이지 않는다. 종종 이기심 때문에 함께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는 경우를 본다. 자유로울 수 있으나 쉽게 꺾이는 모습, 오늘은 함께라는 믿음으로 내안의 사랑이 바이러스처럼 온 세상에 퍼뜨리는 하루.
    클로버··전체
  • #아침인사 2024. 11. 17. 일요일 한창 젊어서 일에 부딪칠 때는 그 일을 피해 도망치고 싶어 안달을 했다. 왜 그리 세상일이 힘에 부치는지 온몸으로 거부하고 싶었다. 나이가 들어 일의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었을 때, 삶이 곧 일이고 일이 곧 사람 사는 이치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일이 나를 거부하고 있다.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삶을 피했고, 내가 삶을 필요로 할 때 세상이 나를 거부하고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중에서.. 사람이 어떤 일을 맡았을 땐 그 일 속으로 들어가 직접 부딪쳐야 한다. 때론 자신의 일인데도 일 밖에서 겉도는 경우가 있다. 내 일인데도 남의 일처럼 하는 경우를 본다. 일을 할 때는 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야 한다. 일을 놀이처럼 즐겨보자. 일이 나의 일상과 놀이가 되도록 즐기는 하루.
    클로버··전체
    공감 수
    2
  • #_아침_인사방 2024. 11. 16. 토요일 "나는, 차이는 인정을 해요. 차별받고 싶지 않다는 거죠. 개인에게도 차이가 있는 거고." 『박완서의 말』 중에서.. 입시철인 요즘, 1점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린다. 육상경기의 경우 불과 0.01초 차이로 메달이 바뀐다. 물은 100도에 이르러야 끓는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이다. 마지막 1퍼센트의 차이를 극복하는 힘찬 아침을 열어보자.
    클로버··전체
    공감 수
    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
Download on the App StoreGet it on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