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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도서관 클럽

멤버 11게시글 22 활동
모임 개설 이유: 혹시 방화동에서 혼자 읽고 쓰는 누가 또 있다면, 만나면 어떨까… 몰라서. 개설자: 막연한 상상하는 방화3동 주민 제가 최근에 읽거나 사거나 빌린 책은... 최기숙<계류자들>, 전현우<거대도시 서울 철도>, 박완서<두부>, 제니퍼M. 실바<커밍 업 쇼트>, 비비언 고닉<짝 없는 여자와 도시>, C.티 응우옌 <게임 : 행위성의 예술>, 몸문화연구소 <권태>,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순수와 비순수> 입니다. 도서관에서 만날 생각으로 저의 읽기 근황을 우선 소개해요. 전 <라이팅 클럽>도 좋고, 힘들게... 읽었기 때문에. 만나서 말을 많이 하게 되어도 좋고 별로 안 해도 좋을 것 같은 너그럽고 외로운 독자가 되어, 클럽원 기다리겠습니다.👩‍👩‍👧‍👧
방화동
독서/인문학

앨범

멤버 11

  • 완두콩주의자
    방화동외부음식물을 반입해서 나눠 먹고 싶은 사람
  • 두부
    방화동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좋아합니다
  • 라쿤
    방화제3동
  • 바시아
    방화제3동방화동/여/50대

일정 1

  • 첫 만남 책 한 권!종료
    오후 7:00
    2/4

게시글 22

  • 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
    천천히··전체
    공감 수
    3
    댓글 수
    6
  •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완두콩주의자··전체
    공감 수
    3
  • 어제는 도서관에서 예약한 책을 받아 오는데 다리인지 뱃속인지 힘이 쭉 빠져 그것들 들고 잠깐 계단에 앉아 있었습니다. 집에선 최승자를 다시 읽고 신경림도 읽었고 그리고 잤습니다. 어디서 무슨 생각하실지 모를 여러분한테 괜히 말 걸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좋은 기운 차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완두콩주의자··전체
    공감 수
    3
    댓글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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