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질 사랑방
멤버 7게시글 2 활동
바늘과 재봉틀과 자수와 책이 어우러지는 작은 공간을 함께 해요.
그림책이나 시를 같이 읽고 얘기 나누어요.
낮모임: 화욜 09시
밤모임: 목욜 저녁 7시
두세 명이어도 좋아요.
40~60대 여자만 가능해요
장소: 용진주유소 (초포다리로 258)
바느질할 도구 재료 챙겨오셔요.
자기 먹을 정도의 간식
회비 없어요.
아메리카노(아이스, 핫) 무료제공해요.
재봉틀도 쓸 수 있어요.
용진읍
취미/오락
40~65세
멤버 7
- 송현주용진읍작은 주유소와 카페를 운영하는 아줌마예요.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자해요. 어렵게 내민 손 잡아주실거죠?
- 박은향인후3동만지작 거리는 공예를 너무좋아하는 사람~
- 신혜경서노송동안녕하세요 가까운곳에 함께 참여할만한곳이 있어서 가입신청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세용
- 이음인후여인후1동안녕하세요~~ 좋은인연이이음; 으로
게시글 2
- 신혜경··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1
- 최근 바느질을 시작했어요. 여럿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검색을 했으나, 적당한 모임이 없어서 만들었어요. 바느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멋진 클레식과 커피가 있는 작은 공간이예요. 수다가 주는 위로가 있잖아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끼리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요. 두세 사람만 모여도 그 중에 스승이 있다하니, 서로 돕고 얘기 나누시게요. 낮모임: 화욜 09시 밤오임: 목욜 19시 장소: 용진주유소 (초포다리로258) 새로 오는 이웃들은 자기소개를 해주시겠죠? 편하게 오셔서 놀다 가셔요~~^^송현주··전체공감 수3댓글 수1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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