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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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주변을 조금이라도 깨끗해지길 원합니다. 경안천, 공원, 공공장소를 정기적으로 모여 운동도하고 휴지나 쓰레기를 함께 치워요.
경안동
기타
멤버 2
- 바보퉁이경안동오늘을 화내지않고 웃으며 감사하며 살고싶은 아저씨입니다.
- 이뿐이초월읍70대 할머니지만, 감성은 아직도 넘친답니다~~~^^ 예전엔 사진찍는걸 좋아했지요
- 산이81고산동M고산동반갑습니다
- 희망경안동경안동 64년생 여자 입니다
게시글 1
- 답답하고 우울하고 짓눌린 무게가 있을때 늘 걸어요. 무심히 경안천을 걷노라면 평소 시선에서벗어나 위를 보게됩니다. 사계절 하늘은 다른것같아요. 하늘은 참 신기해요. 잠시라도 일상을잊을수있는 순간이죠... 어느 유명한 병원 의사가 ... 차분히 걷는것이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으로인해 침상을 이용해야시간, 시간을 더디게 한다고해요. 같이걸으며 걷는 그곳을 깨끗히 하면 걷는것도 더 유쾌할것같아요.^..^ 오늘을 감사하며 화내지않고 입가에 살짝 미소가 넘치는 하루되세요.바보퉁이··전체공감 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