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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I를 위한 독서모임

멤버 97게시글 75 활동
사람들 틈에 있고 싶지만 사람이 무서운 극I를 위한 독서 모임 토론없이 책을 읽읍시다! 일시 : 월 19시-21시 장소 : 담벼락 서재 (종로구 동순라길 100 202호) 참여비 : 5천원 모임인원 : 7명 (주최자 포함 3인 미만시 취소) 편하신 요일로 신청 부탁드려요 :) 원하는 경우 독서 모임 후 수다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원남동
독서/인문학
20~40세

앨범

멤버 97

  • 보노로
    원남동독립 출판사 '보노로' 대표 독립 서점 '담벼락 서재' 책방지기
  • 가담이
    창신제2동동대문, 흥인지문 89년생 청년입니다! @주식 @경제자유 @복수전 @헬린 @내집꿈 @서울상경17년차
  • 감귤
    세종로낯을 가려요
  • 고요
    삼선동4가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일정 35

  • 극 I를 위한 독서모임종료
    오후 7:00
    6/6
  • 극 I를 위한 독서모임종료
    오후 7:00
    4/7
  • 극 I를 위한 독서모임종료
    오후 7:00
    1/7
  • 극 I를 위한 독서모임종료
    오후 7:00
    3/7

게시글 75

  • 안녕하세요. 남영역 근처 사는 취준생(이지만 알바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일에는 5시 반에 퇴근해서 6시반쯤 집에 옵니다. 시간이 되면 참여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독서를 좋아하는데 마음의 양식을 쌓거나 자기계발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니라 순전히 취미, 재미를 위해 책을 읽습니다. 가끔 힘들 때 책에 의지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를 설레게 하는 문장을 만나기 위해 읽습니다. 한국소설, 한국시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은 황정은, 백수린, 최은영, 윤이형, 이슬아, 김초엽, 최의택, 문보영, 배수아, 캐럴라인 냅, 구병모, 우다영, 박솔뫼, 헤세, 황모과 작가님 등등 입니다. 말을 잘 못하는 편이지만 책을 읽고 벅차오르는 문장, 감상이 있을 때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아쉬웠는데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굿밤··전체
    공감 수
    1
    댓글 수
    2
  • 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
    이응이응··전체
    공감 수
    1
  • 용산구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ㅎ_ㅎ 마땅한 취미가 없지만 독서하는 것은 좋아하여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모임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벙벙이··전체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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