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을 꿈꾸는사람들의 모임
멤버 11게시글 7 활동
당진 서산 경북문경 의성 등지에서 조금씩 땅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 최종결정만 남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서울살이에 지치신분들 기회가 되면 제2의삶터로 함께 따나보아요
수유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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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11
- 유튜버충배수유1동좋은인성 그것하나면 됩니다
- 강북지킴이수유동강북 멸공산악회 화이팅
- 김남희종암동골프에 관심만 있는 사람도 가입 할수 있나요?
- 꿈꾸는고래미아동60년 쥐한마리
게시글 7
- 안녕하세요 ᆢ 반갑습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귀촌을 꿈꿔왔고 귀촌을위해 실행했으나 1차 2차 실패로 다시 3차 귀촌지를 찾고있는 1인입니다. (태생이 서울태생이라 농사경험 1도없어 귀농은 ? ᆢ어렵구요ᆢ) 예전엔 인터넷 다음에 카페를 만들어 귀농 귀촌을 원하시는분께 지역 부동산과 연계해 많이 소개도 했었는데 ᆢ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젠 그것도 그만두었구요... 제가 생각하는 귀촌과 귀농은 1팀이 홀로 이주하는 귀농(촌) 은 어렵구요 한지역에 여러명이 함께들어가서 하는 귀농 (촌)은 성공력이 많다 생각이 됩니다... 두번씩이나 홀로 귀촌 해본결과 타의에의해 머슴살이가 되는것은 기본이고 차량이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동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 장날 왕복 무료기사 해야한것도 기본입니다술래··전체공감 수1
- ⭐ 2월의 마지막 날 일년 열두 달 중에 나는 2월을 제일 좋아한다 우선 그 부족이 좋다 다른 달에 비해, 두세 날이 모자라는 부족에 정이 간다 내 새울 것 없는 그 소박도 마음에 든다. 새해의 들뜸은 1월에 양보하고 봄 입김의 설램은 3월에 넘겨주고 경축일의 붉은 동그라미 하나 없는 검정색뿐인 숫자가 담백하여 달력의 2월을 보면, 토담의 겸손이 생각난다 잎도 꽃도 녹음도 단풍도 없이 입춘과 소한으로 추위에 떠는 가난한 2월 내가 껴안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이다 유선진 –유튜버충배··전체공감 수1
- 귀농 귀촌 준비하시는분들께서는 시골에서는 아무래도 미용실가거나 그런게 힘든부분이 있을수있기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셀프이발방법.... 실시간방송수시진행 https://youtu.be/YcgH38YRnvo?si=BuD2uKdu8-IN7Ay_유튜버충배··전체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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