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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골프에 반하다) 스크린모임

멤버 37게시글 140 활동
즐겁게 매너있게 한게임하고 싶을때 동반자 없을때 회원님들 누구나 언제든지 번개하시면 됩니다. 재송동 더힐 스크린에서 매일 게임 진행합니다. 골프에 반한 모든분들 환영합니다~~~♡♡ 30세~ 65세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재송제2동
운동
30~65세

앨범

멤버 37

  • 벤자민
    재송제2동즐기는 골프
  • 건방진유현71중동남
    우제2동중동71남
  • 골동품2
    좌동64년생 좌동살며 골프를 좋아합니다
  • 굿샷76재송남
    재송제1동이 또한 지나가리라

일정 4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종료
    오후 3:00
    1/8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종료
    오후 2:00
    2/4
  • 즐스해요~~~!!종료
    오후 7:00
    1/8
  • 벙개종료
    오후 7:30
    1/8

게시글 140

  • ⚘️🍃 🩷친구는 보물입니다!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인생의 좋은글 中-   하늘이 아름다운건  별이 있기 때문이고  땅이 아름다운건  꽃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삶이 아름다운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벤자민··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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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알의 씨앗 🌱   어떤 부강한 나라에 정치를 잘하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에게는 총명한 3명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모두 나름대로 아버지를 잘 모시고 성실하였습니다.   하지만 왕은 자신이 점점 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3명의 아들 중 1명을 자신의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아주 현명하다는 현자를 불러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현자는 왕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들들에게 열매를 맺는 씨앗 한 자루씩을 나누어 주고 나라 전체 국정을 살피러 순시 차 잠시 궁궐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의 성격을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씨앗 한 자루를 아무도 모르는 금고에 고이 숨겨두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버지가 다시 올 때 하나도 버리거나 남기지 않고 그대로 내놓을 수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그 씨앗을 형님처럼 그대로 두면 썩을 것 같아 모두 가지고 나가서 돈으로 바꾸어 장사를 했습니다. 비록 작은 밑천이었지만 약간의 이윤을 남길 수가 있었습니다.   셋째 아들은 형들보다 조금 고지식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씨앗을 남긴 이유가 궁금해서 몇 날 며칠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심한 듯 그 씨앗을 궁의 뒤뜰로 가져가서 모두 땅에 심었습니다. 형들과 달리 그는 수중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습니다.   왕은 한참이나 오지 않다가 어느 날 불쑥 왕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들들에게 자신이 맡겼던 씨앗의 사용처를 물었습니다.   첫째는 맡겨놓았던 씨앗을 그대로 왕 앞에 내놓았습니다. 그때 아버지 왕은 아주 화가 나서 첫째를 크게 야단쳤습니다. 너무도 생각이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맡긴 씨앗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을 왕 앞에 내놓았습니다. 왕은 둘째에게는 약간의 칭찬을 했습니다.   셋째는 가지고 있는 씨앗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 왕을 데리고 궁중의 뒤뜰로 나갔습니다. 뜰에는 열매를 맺는 과실수가 아름답게 꽃이 핀 채로 뒤뜰에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셋째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가지고 있는 씨앗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처음의 씨앗보다 몇십 배 더 많은 씨앗을 아버지께 돌려 드릴 수 있을 겁니다.”   아버지 왕은 셋째 아들을 크게 칭찬하고 나라를 물려주었습니다. 사람마다 주어진 자신의 인생을 사용하는 방법이 각기 다릅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태어난 팔자려니 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도전이 두려워 약간의 변화만 시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을 분화시켜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서 썩지 않으면 수많은 열매를 결코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는 동화(박성목) 中-
    벤자민··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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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세상에서 가장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나를 믿어준다는 말 사람은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을 때 자신의 진심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있을 때 끝까지 나아갈 힘을 얻는다 무너지지 않는다 그 단 한 사람의 존재가 주는 힘 그것이 어쩌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지도 모른다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하면 실수할 일이 많고 말로 그 사람을 판단하면 후회할 일이 많고 느낌으로 그 사람을 넘겨짚으면 반성할 일이 많고 행동으로 그 사람을 단정지으면 오해할 일이 많아집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한 사람을 제대로 알기까지는 평생이 걸려도 부족합니다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벤자민··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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