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하고 있다면 충청도,경기도 가세요
광양항만과 인력소 돌아다니면서 여러군데 일해본 결과 진짜 힘들어요!! 나는 어딜가든 안돼나 싶었는데 아산,평택,동탄,천안 간 친구들이 나는 여기서 뼈를 묻겠다고 말하네요!! 친구들도 머리는 빡대가리라서 생산쪽에서 일해서 믿음이 안갔는데..직접 가서 일해보니까 휴식시간이 길고 자기 할일만 하고 기숙사 지원하니까 여기서 시작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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