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수선집
이불이 찢어져서 수선 맡기려는데 수선 가능한 곳 정보 부탁드립니다
망정동·일반·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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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상북도 영천시 문외동 "이불" 관련 소식
헌이불 많이 있는데 가져갈곳 있을까요?
헌이불 백채넘게있는데 필요한곳 있을까요? 유기견보호소나 농막 같이 막쓸곳요
망정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0알아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요ㅋㅋ
우리누리공주는 추우면 알아서 이불속에 쏙 들어가요.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망정동·반려동물·좋아요 수6댓글 수0창신아파트 이불사장님
창신아파트앞 이불 파시는 사장님 언제 나오시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망정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4영천에 이불수선 가능한 곳 없나요??
이불 사이즈를 줄이고싶은데 정보가없네요
망정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2이불정리 하려고하는데 수거해 가시는업체 아시는분 있을까요?
예를들어 유기견보호소 이런곳
동부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1이불가게 추천해 주이소
서문시장 가기가 해외 여행 가는만큼 힘드네요 이불 교체해야는데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화산면·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2영천 이불
혹시 베개나 이불 파는 괜찮은 곳 있을까요? 🥲
고경면·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3뭐에 물린건지 모르겠어요
분명 댕이가 산책후 제 이불에 뭔가가 붙어서 물린거같은데요 첨엔 그냥 모기물린듯 하더니 지금 1주일가량 지났는데 자꾸 저리 번집니다 번지는 부위들도 엄청가려워요 ㅠㅠ
중앙동·반려동물·좋아요 수0댓글 수5완산동 E이편한, E이마트 새끼고양이 데려갔습니다.
생후 3주로 추정되는 새끼 고양이 발견 당시 사람이 울듯이 울고 있었고, 야옹 하고 우는것도 시원치 않았고, 비오면 비맞고, 땡볕아래에 더운데 힘들어 하고 엄마 고양이도 계속 안보이는거 어디 로드킬 당했거나 죽은걸로 추정. 딱 보니 숫놈이라 혼자 벅차고 나왔는걸로 보이길레 혼자 남겨저서 탈수증세보이고 눈도 흐리멍텅해서 제가 직접 집 에 데리고 가서 이불 담요에 애기 눕히고 물하고 우유 먹이고 치킨타월, 티슈로 세수시키고 몸 다 닦고 겨우 제웠습니다. 완산동 이편한 주민분들 냥이 걱정에 신경쓰신분들 이제 홀가분하게 두다리 뻗고 편히들 주무세요. 제가 프리랜서 중장비 기사라 케어도 어렵고, 데리고 다니기도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 해서 집사역할 잘 해보겠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길가에 버려진 말도 못하는 동물이라도 관대함과 사랑으로 행복하게 보살핌 받고 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야옹아 우리집에 잘 왔다. 광복절 널 델꼬 왔으니 이름은 "광복이"라고 짓자 ㅇㅇ 내가 타는 중장비도 노란색인데 너도 똑같구나 내 장비 캐터필러CAT 인데 CAT 캐터필러 CAT캣 고양이 CAT 딱 어울리는구나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 생각하마 ♡ 중장비 제조사도 고양이 캐터필러 CAT네 ㅋㅋㅋ
완산동·반려동물·좋아요 수10댓글 수14오리털이불, 솜이불.. 영천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요?
? 끈?봉투?에 넣어서 폐기물스티커 붙이나요?? 아님 일반쓰레기봉투50L에 넣어서 버리나요??
중앙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4이불을 버려야하는데..
3cm 두께의 1인용매트?랑 두꺼운 이불 2-3개 찢어진 이불, 얇은 이불 2-3개? 배게 2개? 를 버려야하는데 영천은 어떻게 버리나요? 폐기물스티커? 아님 종량제 봉투?? 투룸에서 살고있어요 아파트 아니예요 ㅠ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수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15집안일 하시는 주부 고수분들께 여쭤 봅니다.
남자는 밖에서 일 하고, 여자는 집안일만 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행, 관례 따지면서 댓글 달꺼면 뒤로가기 누르기 ^^ 남자가 집안 일 할 수도 있는게 현대전 입니다. 1. 설거지 끝나고 배수구 청소나 씽크대 청소는 매번 하나요? 저는 설거지4~5번 정도 하거든 기호에 따라서 하거든요? 맞나요? 2. 부엌에 가스레인지, 인덕션은 제가 1주일에 한 번 세제하고 약품 뿌려서 불린 다음에 헝겊이나 행주로 바짝 닦는데 환풍구 기름때는 항상 떼고 붙이고 까다로운데 이것도 그냥 주마다 해야되나요? 3. 과거 100년전 1차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쓰던 독가스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이 화장실 청소 때 뜨거운물과 락스가 만나면 발생하는건 100여년이 지났으니 어지간한 사람들 상식적으로 알텐데 아직도 뜨거운 물로 화장실 청소하는 신념을 가진 어르신들이 많은데 다 무시하고 그냥 행굴 때는 찬물써도 상관없겠죠? 4. 제가 무식할 수도 있는데 가끔 마트에 포장 불량인 치약 대량으로 사와서 치약+세제물+락스+퐁퐁 한숟가락 넣고 뭔지 모를 그 용액으로 변기+수돗꼭지+샤워기(코브라)+밸브+배수구 팍팍 닦고 끝까지 쓰려고 남은 용액 마지막에 변기나 배수구 청소때 쓰는데 그래도 상관없나요? 이거 아직도 찬반 많아요. 5. 기름 버릴 때 저는 식물성기름은 키친타월로 다 닦고 일쓰에 버리고, 동물성 기름은 어차피 라드유라 굳으니까 고체화 되면 그것만 들어내서 음쓰에 버리거나 경우에 따라선 폐유통에 버리는데 보통 주부들 기름 처리 할 때 어떻게 하죠? 무식하게 변기에 버린다 하수구에 그냥 흘려보낸다 얘긴 사절입니다. 6. 세탁기 사용시에 작업복과 일반 옷 같이 세탁 하면 당연히 안되잖아요? 양말과 속옷, 이불 베게 커버, 작업복, 군복, 일반 옷 (종류에 따라 별도세탁) 하는데 맞죠? 주부들께 하고싶은말 ... 저도 집안일 제대로 해보고 청소 빨래 설거지 이불털기 산림정리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냉장고청소 식기 청소 환풍구 해체 진짜 살림 청소 다 해보니 밖에서 하는 노가다 보다 더 힘들고, 집에선 숨만 쉬고있어도 계속 집안일을 해야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깨닳았고, 사사건건 귀찮고 자질구질한 일 이라고 절대 하대하거나 무시 하면 안된다는걸 잘 알았어요. 이걸 우리 엄마가 혹은 지금 어딘가에 가정주부로 있는 여성분들이 무임금, 무급여로 몇십년째 하고 있는것도 모자라 일마치고 집에 들어온 남자가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뭐했는데" 로 시작해서 "여자가 남편 밥챙겨주고 산림을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는게 당연히하지" 하는 악행, 관례 들먹이는거 정말 나쁜것임을 알았습니다. 무급여 무일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집안일도 힘든데 왜 굳이 집안일 한 여자한테 퇴근 후 싫은 소리 한두마디 더 해서 더 힘들게 하지마라고 말 하고싶은거고요. 저는 여자생기거나 결혼 하게 된다면 아내에게 이렇게 독되는말 절대 하면 안되고 "당연하지" 란 생각가지기 보단 "오늘도 서로 위치에서 고생했네" 라고 생각하고 임하겠습니다. 저도 중장비하고 있는데 밖에서 노가다하고 남자들 사내들이 일 하는건 1번 고생하지 10번 고생하냐, 10번 고생하지 100번 까지 하겠냐 하고 업무가 끝나는건 한번 이지만 집안일은 횟수 제한이나 완료체가 성립 안되잖아요? 우리가 1년에 눈 시뻘겋게 뜨고 화내는거 많아봤자 20~30번 이잖아요? 100번 참으라 하겠냐고요ㅎㅎ 그러니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집에서 살림 하신 부모님, 내 아내에게 따뜻한 위로 한 번만 해주는건 어떨까요?
완산동·생활/편의·좋아요 수8댓글 수5남친과 헤어져서 거래?
당근에 여친과 헤어져서, 남친과헤어져서, 또는 남자친구주려고 샀다가 등등 사연은로 파는 물건이 대부분 청소기랑 이불같은거 원가는 백만원넘는데 20만넌?정도에 내놓는다면 싸게파는 물건 요즘 엄청많이올라오는데 이거 중고거래 사기인가요?아님 진짜 비싼건데 싸게 파는거 맞나요??? 요즘들어 이런글 엄청많아서 궁금해서 올려봄요
완산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8문내동12-1 앞에 개오줌 뉘고가는 아줌마
문내동12-1 하우스토리 집앞에 검은 푸들 개오줌 뉘고가는 아줌마 오토바이커버에서 찌른내 나서 갔다버리고 겨울엔 동파하지말라고 이불 싸매놓으면 찌른내나고 심지어 담요까지 덮어놨는데 거기에 상식적으로다가 오줌 뉘면 당연히 흘러가 여기로 오죠 그리고 건물 나올때마다 찌른내납니다. 우리집앞이 개오줌 누는곳입니까 사람이 왕복하는곳은 좀피해가 뉘여야되는거아닙니까 솔직히 거 건물입구 들어가는곳 바로옆아닙니까 오토바이 뒷타이어체크하려고 앉아서 보고있는데 뒷타이어에서 찌른내가 왜납니까 저번에는 양많아가 뒷바퀴위치에 고여있어가 엔진오일이라도 누유된줄알고 하...1년 넘게 그러는거는 너무한거아닙니까. 이글 만약에 본다면 그만하십시다. 님한테는 사랑스러운 아이겠지만 나같이 개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민폐이고 피해입니다. 생각한번만 더 하고 행동합시다.
중앙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3댓글 수27헌옷수거
영천에 헌옷.이불.신발 키로당 몇백원씩 주고 가져가는곳없나요
문외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7강아지 보신분..미니비숑
지난주토요일28일에 북문통에서 잃어버렸요..혹시나 보신분이나..데리고계신분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칩내장 다돼있습니다..
문내동·분실/실종·좋아요 수0댓글 수7까칠한 정가을씨♡
미용끝나고와서 이불속으로~^^ 까칠한가을♡
완산동·동네풍경·좋아요 수3댓글 수1헌옷함질문
이번에 성내동 이사왓는데 헌옷함이 안보이네요 버릴 옷 이불이 잔뜩이라 혹시 근처사시는분들 어딧는지 설명될까요?
성내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3어쩌다 쉼터
70대 소장님이 60마리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보호소에요. 최근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봉사활동 하실 분들과 후원품을 받고 있습니다.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 물품도 받으신다고 하네요. 집에 안 쓰시는 수건이나 이불(솜이불X) 기부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 그램 @bychance_shelter 봉사를 한 번도 안해보신 분, 초보 봉사자 분들도 환영 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 유기 하는 곳 아닙니다. 가서 유기하시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말아주세요.
고경면·반려동물·좋아요 수5댓글 수2도시가스 땔때는 25도 해놓고 살았어요
지금은 등유입니다 한달 50만 때요 18~20도 정도 근데 추워서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싫은거에요 너무 곤혹스럽네요 ㅠㅠ
중앙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6소소한 일상의 숨
지가 죄가 많긴 많나봐요 죄 중에 젤 무거운 잠 안재워주는 죄 울 아 들이 그걸 30년째하고 있네요 초저녁 7부터 9시까지 자고 일나 잠시도 가만 두지를 않아요 어제도 밤1시가 지나면 잠이 쏟아져 거실에 누워 숙면으로 가고 있으면 손 잡아당기고 이불 걷어버리고 내 새끼지만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생각들이 이성을 마비 시켜요 이 생활을 하루도 안 해본 사람 은 자잘못을 논하지 마시길~~ 도인들은 혼자 살면서 마음 다스리면 되지만 가정을 꾸리고 나면 내 인생에 주연은 꿈도 못꾸고 조연도 아니고 일하는 도우미 보다도 못하는 정해진 시간의 휴식이 없는 불합리한 노동 ^^ 산책 다녀오면 집안에 폭격이 맞은것처럼 안되어 있으면 복 받은날 울 개들여요 얘들이 있어 집밖으로 나오게 하는거 같아요
와촌면·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4화남에 소나기~~~~~
조금시원해지겠네요
동부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5댓글 수1손발차가울때
이번주 너무 추워서 힘들었어요 손발이 차가운 1인 이랍니다 물통에 뜨끈한물담아서 손에잡고 품고 다녔어요 그대신 뜨거우면 안되요~
완산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9영대병원 근처인데요
영천에 24시간하는 무인빨래방있을까요? 이불빨아야해서 큰통있음 더좋아요🥲 일이 밤늦게 마쳐서.. 12시나 집에 가요😢😢😢
오수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5토끼집 생겼어요.
창신 메타세콰이어길에 토끼집 생겼어요 ^^* 가져가는 사람 없겠죠? ㅎ 겨울동안 추위를 잘 버텼으면 좋겠네요~
망정동·일반·좋아요 수13댓글 수12경산 찜닭 추천
경산에 찜닭 맛집있나요?ㅎㅎㅎ
금호읍·맛집·좋아요 수2댓글 수4세탁물
영천에 세탁물 수거 해 가는데 있나요?
망정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1임고 평천다리 난간쪽에 발바리 한마리가 쓰러져
있어요.급해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다리를 다친것같아요~ 움직이지를 못하더라고요.어설프게 제가 구할려고했는데 애기가 겁먹어서 저를 물어 버렸어요. 피도나고 상처가나서 병원 치료 받고 왔어요. 주인분 없으신가요~
망정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0댓글 수15주인찾아요 오늘밤10시30분쯤 영천시 화산면 암기리
도로에서 강아지3마리을 발견하여 집에대리고왔어요 혹시 잃어버리분 계시면 톡주세요
화산면·분실/실종·좋아요 수3댓글 수10혹시 영천시장에
자부동 ! 전통 방석 살수잇는곳 잇을까요? 설날에 어르신들 세배드릴때 사용하려구요 ㅠㅠ
완산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1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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