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1동 분실/실종 이야기

강아지+고양이 들의 길가에서 헤메있을때...

사람마다 생각차이와 의견은 다달라서 정답은 없지만 유기견과유기묘 를 보게되면 ..또한 고양이와 강어지를 를 다키워보고 함께 자라온 본이의생각은 이렇습니당.저의생각이니 다른분은 아니하는분도 있을거고 공감되는분도 있을거라 봐요. 확실한 정답은 답은 애완동물주인들만 알겠져.. 저는 객관적으로 함께 생활해온 개와고양이 를 볼때..간단하게만 적을께요 자새히는 너무 장문이될거같아서...지금은 대부분 아파트나 원룸 같은 현관문 아니면 출입이 안되는구조인지라..애완동물이 문을열고 스스로 나갔다 생각이 들지 않아요.주인이 있을때는 더더욱 이..주인없을때 나갈수있을까요 ?조금마한 동물이..방화문 열수 없어요..그럼다른또 문을 누구든 열었을때 문밖으로 쏜살같이 도망을 ...이건 학대하는주인 아니면 있을수없는일이구요.그리고 강아지가 배회하고 집을 못찿아서 돌아다니는건 살았던 곳 자기가 평소에 산책다니고 하던곳 과는 생소한 곳이기때문에 집방향이어딘지 방향자체도 찿지못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심리적인 불안이 쌓이게 되는거같아요.근처애서 집을나오게된경우나 주인품에서 이탈을한경우도 있겠죠 ...산책나온 주인이 개가 어딜가는지 신경안쓰는 주인은 없을거에요 대형견은 당연 목줄까지 한상테라 더더욱 어렵구 소형믹스견들 가끔 목줄풀어논 상태도있던데 그래도 주인곁을 떠나지않아요 근방에서먐돌고 주인도 늘 함깨 따라다니고 하기에 ..견론은 살면서 개.고양이 1도키워보지 못한 젊은분들이 잘지내는 남의집 에서 보고느낀게 좋아서 시도하다 생각지도 않는 문제로 많이 부딧히개 되면서 스트레스싸여 가고 수간판단 미스로 다가와요.애와동물 키우는건 애기한명 키우는거와 비슷한 수준이란걸 몰랐던거죠..음식 건강문제 산책다녀야지 .어딜가면 대리고다녀야하는데 못대리고가면 맞겨야하고 아니면 집안에 홀로남겨진다거나..많은것들이 삶이 애완견으로 신경이 모이게 되는데 남자.여자만나서ㅠ연애할시간도 없고 애완동물 지키고키우는라 연애도 못해 혼자사는 붘들 많이생겨나고 뭐엇이던지 다 때가 있는 법인데 젊은날에는 조은남자.여자 만나 데이트하고 즐거운시간보내다 결혼하고 나중시간적인여유 생기면 그때 애완견 애묘 생각해보는걸추천 드려봅니다.너무이른 나이에는 권하고싶지않구요 내가 안돌봐도 어느누군가 대려가서 잘돌본다는 ..다만 시기를좀 뒤로미뤄도 된다는걸요 .. 처음에 조은맘으로 시작된게 모두가 잘되진 않는다는 현실이구요 잘지내고 하는분들 많이있어요.제가말씀드리는건 집밖애서 집없이 서성그리는 일부 극소수개와고양이와ㅠ상대적인 극소수의 애완동물 의생면 책임자가 되시분들 에 대한 시각적이 경험이라는..한달두달 시간이지남에 따라 스트레스가 본인을 괴롭게 마들수있어요 아직 제대로 길들여 지지도 않은 말귀도 못알아듣고 하는 본인의애완동물이 다른집에서 보기좋기 말잘득고 이쁜모습과는 차이가 생겨나면서..이때부터는 애완동물이 초심과같이 이쁘보이지 않는다는것과 심하게는 학대로 이어지는 경우도종종 발생하게 됩니다.그때부턴 개나고양이도 전같지않은 주인의성격에 경계하게되구요..(중간생략) 키우다 못키우겠다 해서 누가 대려가라 하기도 자존심상하는지 말도안고 결국 혼자 스스로 집과멀리 떨어진 곳에 유기하고 가버리는경우.. 살던곳이 아니라서 개도 고양이도 무척당황해 합니다 .이때부턴 좌우분간 못하며 낮선사람에게도 경계하게됩니다.낮선사람에게도 잘오는경우는 최소한 집에서학대 받지는 않으경우고 경계를한다면 집에서도 학대가 있었을수도.있다고봐요. 개 에대한건 더있는데 이만하고 고양이는 좀더 예민해서 성격이 만약 집은나갔다면 찿는건 포기하는게..운좋게 돌아온다면 몰라기도 고양이는 주인의식이 개와는 많이달라서 순간환경에 민감하여 열번주인이바껴도 햔제지네고있는 사람이 주인인것입니당..의리라고는 눈을씻고봐도 없다는.... 개는 의리도있고 충성심도좋아요 주인과의 좋은관계일때만...고양의키룰때 장점은 개와달리 크게 힘들진 않다는거..단지 털갈이가심하다는거..집안곳곳이 고양이털이 보일수있다는거..주인이 많이치워줘야 한다는점도 그외에 사료와물준비 해두면 혼자 잘논다는거..이건편한점이기도함.이만 줄여봅니다 .어찌되었던지 거리에서 어디가어딘지 못간못하는 개나 고양이는 그곳은 지내가 살던곳과 전혀 알지못하는곳 에와있을확률이높고 거의대부분 유기되었다고 판단 됩니다..정말실종된 애들의 주인들은 그날 날리가납니다 파출소소ㅠ경찰서로 이웃으로 온거리로 찿아다닙니다 상황자체가 다르다는거죠..찿는이없는 버려진곳..다른곳이로 이동되었으니 찿는주이이 당여히없는것이겠죠..애완동물 입양해서 키우는건 죽을때까지 함께하면서 사랑을 줘야하는 가족이다라는 맘 가짐없이는 섣부른 판단에 서로의상처가 남는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장문 올리게되었어요..애완동물 입양은 가족을 만드는거라걸 생각하시고 아프면 병원가고 외로울때는 벗이되고 위로가되고 즐거움도 함께하는 가족입니다....자식이 아프다고 버린다면 부모가 안겠죠. 애완동물 입양생각 하시는 모든분들과 현제 잘지내고있는 가족분들..끝까지 좋은 인연의 가족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긴장문 죄송합니다...꾸벅

성정1동·분실/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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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1동 분실/실종

이고양이..잊어버리셨던분..당근에 계시지않으셨나요??

귀고리 한짝을 잃어 버렸서요 25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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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동 코노 페레가모 반지갑

강아지+고양이 들의 길가에서 헤메있을때...

두정동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ㅠ

성정동에서 8월25일 일요일 새벽에

활림2차경비실옆에 세워둔 pcx검정색

휴대폰 분실 ㅠㅠ

입쌩로랑 지갑잃어버리신분!

고양이 주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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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 이후로 길냥이 입양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