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가을입니다
아쉬운게 어디 한 두개 일까요! 월마다 월이가 떠나도 칠, 팔월이는 어서 가거라 빨리 보내고 싶었는데... 시월이는 아쉽고 쓸쓸함이 가득하게떠나같구요~~ 가려거든.. 흔적이나 남기지 말고 가든지 후두둑 쭉정이가 된 낙엽을 남기고 떠나는 시월^^ 11월도시작이다싶엇는데 금새6일입니다 오늘은 아침온도가0도 서리도하얗게내렷네요 가을이 금새떠나고 겨울이가올듯한 날씨입니다 홀로 뒹구는 낙엽이 가을을 이별고하지만 아직 가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짧기만 한 가을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아쉬움 속에 사는것이 삶인가봅니다 오늘같은날 감기조심들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따끈하게하시고편안한밤되시구요
가덕면·동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