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을에게 수고했다고 토닥이고 있어요. 가을낙엽이 더 생생해진듯 해요. ㅡ노해체육공원에서
아침에 아이와 걸어서 학교가니 가슴이 두근두근 중계역 쪽에서 바라본 불암산ㅡ노원에도 알프스 있네요.
자전거도둑을보았습니다 잘생기고. 혼자.임 얼굴 어떻캐아냐고요? 형사들이 어텋게. 범인잡을까요? 아는수가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