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든 단풍나무
동아대학교, 동아대 병원 길
서대신제4동·동네풍경·동아대학교, 동아대 병원 길
서대신제4동·동네풍경·천마산 한 쪽은 철쭉 한 쪽은 단풍 ㅋㅋ 이 것 무엇입니까?
충무동·동네풍경·아침저녁으로 운동하시기 좋아요
충무동·동네풍경·토성동 우리동네
충무동·동네풍경·유명 단풍길 달려봐요
충무동·동네풍경·함께하는 세상ㆍ행복한 동행 봉사와 나눔은 언제나 행복 부산 서구 서대신4동 우리동네 역사알기 봉사단(회장 임병율)는 지난 22일(목) 오후 2시 우리동네 역사알기 홍보관에서 ▲땅스부대찌개 서대신점(대표 김현애) ▲감성낙곱새 대신동점(대표 박기한) ▲덴마크 오티콘 보청기 부산점(대표 박정성) ▲아리랑 멋 퍼니 태권도장(관장 김철) ▲금강(대표 김용진, 심경란) ▲엄광산 천불암(합장 홍미경) ▲제일종합정비&검사(대표 이봉석)에서 지원받은 성품을 저소득가구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임병율 캠프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기한 대표, 김현애 대표, 박정성 대표, 김철 관장, 김용진.심경란 대표, 홍미경 합장, 이봉석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누군가의 방해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추진하여 이웃사랑을 위한 좋은 사례들이 지역사회에 많이 이어지게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병율의 나눔의 행복이란? ☜ 진실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작은 것이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라 보며 ☞ 임병율의 봉사활동이란? ☜ 가장 선한 양심이고, 목적과 손익이 계산되면 안 되며, 본인 자신이 가장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봉사는 즐거움 자체' 언제나 즐겁게^^ [임병율 우리동네 역사알기 봉사단]
서대신제4동·동네풍경·이른 새벽 시장사람들은 바쁘다ㆍ 그날 장사준비한다고 지나가다 잠시 구경하고 있으면 이렇게들 바쁘게 살아가구나 하고 느낀다ㆍ 나도 활동적인 사람인데 갑자기 일이 끊겨서 가끔 시장에 나간다ㆍ 나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오늘도 시장분들은 활기차게 움직인다ㆍ 나도 저사람들 처럼 움직이는 삶을 찾아서 힘들지 만 노력하며 살아야겠다ㆍ
충무동2가·동네풍경·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원점 재검토” 촉구 “공공성 훼손, 일부에만 이익” 주장도 제기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시가 추진 중인 구덕운동장 복합 재개발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지난 31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서였는데, 곽 의원은 우선 해당 사업을 공공성 훼손 사업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명목상 재개발이라고는 하지만 주민들의 의사에 반하고 도시재생이라는 당초 취지에도 맞지 않은 사업이라는 이유에서다. 곽 의원은 국토교통부에 대해서도 부산시의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을 반려하라고 독촉했다. 구덕운동장이 있는 부산 서구를 지역구로 둔 여당 국회의원이 직접 나서서 부산시 사업에 제동을 건 셈인데, 향후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덕운동장 재개발 반대 목소리는 야권에서도 나온다. 최형욱 더불어민주당 부산 서·동구 지역위원장이 대표적이다.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 위원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직접 겨냥해 비판했다. 박 시장이 토건업자 등 일부 세력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규모 아파트 건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려는 부산시의 계획을 꼬집었는데, 예산 탓하지 말고 전액 국비로 추진하라는 게 최 위원장의 주문이다. 부산시의회의 기류도 기본적으로 부산시의 입장과는 배치된다. 주민 의사가 충분히 수렴되지 않은 데다, 공공성보다 사업성에 치중된 계획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처럼 지역의 여야 정치권이 구덕운동장 재개발에 부정적인 입장을 천명한 것은 여론을 의식한 때문이다. 부산시는 구덕운동장 재개발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주민들은 그 혜택은 사업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의 입주자 등 극히 일부에 국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들을 위한 재개발이 아니라며 반대하는 것이다. 주민들은 나아가 부산시가 예산이 부족하다면서도 화급하지도 않은 사업을 무리해서 추진하는 데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간 사업자의 수익을 챙겨주기 위한 유착”이라는 말까지 나돈다. 돈 없으면 말 일이지 이런 의심까지 받으며 끌고 갈 일인가 싶다. 주민도 지역 정치권도 모두 반대하는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을 벌이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부산시는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필요하다면 아파트 건립 규모를 조정할 수도 있다며 이해를 강요한다. 하지만 당장 아파트 건설 계획부터 철회할 것을 거세게 요구하는 주민들을 그 정도 제안으로 설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지은 지 50년이 넘은 구덕운동장의 재개발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의 의사를 배제하면서까지 밀어붙일 일은 아닐 테다. 행정의 결정권은 주민에게 가장 우선해 있다는 사실을 부산시는 거듭 살펴야 할 것이다.
서대신제4동·동네풍경·천둥번개에 비도 어마어마하게 오고 무섭네여....
동대신제3동·동네풍경·함께하는 세상ㆍ행복한 동행 구덕운동장 꼼수 간담회 뭐꼬? 구덕운동장 꼼수 설명회 입장문 부산을 사랑하는 삼백만 시민 여러분 원도심의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온 100년 역사의 구덕운동장이 서구 도심의 유일한 체육공원으로서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허파와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지만 부산시는 일대를 허물고 사업비 마련을 위해 850세대 아파트 단지를 세울 수밖에 없다는 입장만을 지금 이 순간까지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6월 10일 부산시 의회 상임위에서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에 대해 심사 보류 판정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7월 16일 구덕운동장 복합 재개발 사업 심의를 상임 위에 기습 신청해 놓고 동사무소를 돌며 꼼수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은 불통으로 사업을 강행하려는 부산시의 묻지 마 행정으로 간주하고 다음과 같이 규탄합니다. 첫째. 공식적인 구덕운동장 재개발 주민 설명회는 지난 7월 4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주민 홍보를 했고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서구청 대강당에 참석한 400여 명의 주민 모두가 아파트 건립 반대와 부동산 리츠 사업에 대한 타협 불가 방침을 밝히고 국토부 사업 철회 신청을 요청하는 것으로 의견 수렴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 결코 투명하고 공개적이지 않은 주민 여론 수렴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둘째. 7월 16일 부산시는 부산시 의회에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안 재심의를 요청하고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 한마디 없이 협소한 장소를 임의로 선정해 동사무소별로 7월 11일부터 깜깜이 주민설명회를 열겠다는 것은 사업 통과를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주민들은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서구를 기만하는 행정임을 엄중 경고합니다. 지금 즉시 참석을 약속한 주민이 누군지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바랍니다. 셋째. 서구 주민들은 구덕운동장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발표된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신청이 완료된 지금까지 부산시와 서구청에 문제점을 끊임없이 지적했고 해당 사업 신청 철회를 요청하는 목소리를 일관되게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은 단 한차례도 수렴되지 않았고 부산시는 8개월여 동안 "다음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의 신뢰를 포기한 행정이며 서구 주민들은 구덕 생활체육공원에 들어서는 단 한 채의 아파트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구덕운동장 꼼수 설명회를 철회하고 참석자를 밝혀라!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
서대신제4동·동네풍경·함께하는 세상ㆍ행복한 동행 구덕운동장 아파트 재개발 서구청장 규탄 기자회견 -‘절호의 기회’서구청장 입장문에 주민들 반박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회장 임병율)는 3일(수) 오후 2시 구덕운동장 광장 부산 항일학생의거 터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일 발표된 공한수 서구청장의 구덕운동장 재개발 지지 입장문에 대해 규탄했다.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는 "서구의 공공자산인 체육공원을 허물고 아파트를 지어 사업비를 충당하겠다는 부산시의 재개발 사업에 대해 서구청장이 ‘절호의 기회’라며 찬성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공한수 서구청장에 대한 규탄문을 발표했다. <서구청장 규탄문>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는 ‘서구’가 전국 광역시 지자체 중 인구소멸 위험지역 4위를 차지하고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공원을 없애고 고층 아파트 단지를 추진하겠다는 부산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서구청장의 구덕운동장 재개발 입장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규탄합니다. 첫째. 구덕운동장 공원이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이 ‘절호의 기회’입니까? 우리 주민협의회에서는 체육공원이 철거되고 고층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는 것에 대한 강한 유감과 함께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설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청하였음에도 이에 대한 확답을 피하고 ‘이번 사업이야말로 서구 발전을 위해서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라고 답한 것은 구덕운동장 아파트 난개발에 대한 찬성으로 간주하며 십만 서구 주민을 농락하는 행위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둘째. 서구의 공공 자산을 포기하겠다는 구청장은 주민들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공동주택(아파트) 건립 문제는 구덕운동장 재개발의 일부분이며 향후 시행계획 수립 단계에서 얼마든지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한 것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혁신지구 사업이 서구의 소중한 공공 자산인 구덕운동장 공원 부지와 건설 예정인 건물을 팔아 얻는 수익으로 운영되는 것인데 구청장의 해당 발언은 서구의 공공자산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인 동시에 부동산 리츠사업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것으로 이는 지자체장의 직무유기에 해당함을 단호하게 밝힙니다. 셋째.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의 문제점을 주민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십니까?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앵커시설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구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시설은 전체 사업비의 7%에 불과한 575억원의 예산이 책정된 반면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설비는 3,379억원에 달하며 서구 도심의 공원과 녹지공간을 포기하는 사업임을 알고 있는지, 해당 사업 계획을 이해하고 입장문을 낸 것인지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를 합니다. 넷째. 어디에 있다 이제 나타나 구덕운동장 아파트 재개발에 찬성한다고 하십니까? 2021년에 부산시에서 문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 재개발로 ‘구덕스포츠복합타운’이 발표된 구덕운동장 공공 재개발이 고층 아파트 단지 건설과 체육공원 철거 계획으로 변질될 동안 서구청장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십만 서구 주민들에게 즉시 답하기 바랍니다.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 일동 시민의견 무시한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결사반대!! ●서구의 공공자산을 포기하는 부산시 정책에 대해 절호의 기회라는 서구청장을 규탄한다! ●구덕운동장 공원에 아파트 건립을 찬성하는 서구청장을 규탄한다! ●서구의 주민과 서구의 공원을 포기하려는 서구청장을 규탄한다! ●주민 여론 수렴 없이 사업을 끝까지 강행하려는 부산시와 서구를 규탄한다!
서대신제4동·동네풍경·산책으로 왔는데 오르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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