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전 엄마입니다. 아들이 돈 버니라 잠도 못자고 이달 450만원 벌었답니다.(8시간 외 4연장)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잠이 안와 두통에 늘 시달립니다. 제발 엄마 소원이니 교대근무 그만하라고 그냥 2백 벌어도 되니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곳 일하자고 1년이 넘는 설득 끝에 그만두기로 했네요 잠못자서 원형탈모 그냥 탈모에 피부가려움에 손발저림에 불면증에ㅡ 잠못자는것외에 일이 편하다보니 서로 비방과 험담이 많답니다. 내 아들은 심성이 여립니다. 또 선하고 성실하나 이유없는 험담은 못견디겠답니다. 혼자 하는 일이 좋겠답니다. 남의 험담하는것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우리곁에 없으면 안되는 존재다 그냥 숨쉬는 공기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자 라고 말했으나~ 참!!정보있는 분은 도와 주세요 김천 탈모약성지 워디대유 아무리 검색혀도 까페가도 답이 없어 여기 분들의 정보를 통에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덕곡동·생활/편의·